
@시골 학생들의 연애법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이다.
"아...숙제하기 싫다아..."
"같이 할까?"
"좋아!"
"어디서 할까?"
"우리집에서 하자! 선풍기 틀어놓고ㅎ"
"그래ㅎ"
같이 숙제를 하려고 우리집으로 왔다.
철컥_
"다녀왔습니다!!"
"실례하겠습니다.."
"어, 여주 친구도 왔네? 놀다가~"
"네..."
할머니께 다녀왔다는 인사를 하고
숙제하러 방으로 들어왔다.
"시작해 볼까?!"
"시작!"
문제를 같이 열심히 풀었다.
모르는게 있으면 서로 알려주면서
이렇게 풀어서 그런지
생각보단 빨리 끝나게 되었다.
"끝이다~!"
"드디어...!"
"이제..뭐하지- "
"음....뽀뽀..?"
"ㅁ..뭐라는거야....?!"
"왜..."
"너...은근 변태구나...?"
"아니거든-"
서로 이렇게 장난을 치고있을때
미끌-
바닥에 미끄러져서 나와 윤기가 침대에 덮치는 자세로
누워버렸다.
이때
덜컥-
"얘들아~ 과일 먹으면ㅅ...."
"....."
"......"
"마저해~ ^^"
"할머니...!!"

"그럼....마저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