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다음날
“ 윤솔비 바다 가자며 일어나 “ - 정한
“ 아 1분만… “ - 솔비
“ 안 일어나면 안 데려갈거야 “ - 정한
“ ..일어났어.. 일어났다구… “ - 솔비
“ 전원우랑 부승관 곧 오신댄다 일어나서 빨리 씻어라 좀 “ - 정한
“ 몇신데 벌써 와.. “ - 솔비
“ 10시. “ - 정한
“ 악.. 망했다.. “ - 솔비
“ 그니까 빨리 준비해 “ - 정한
“ 알겠어.. “ - 솔비
15분 후
“ 야 윤정한 “ - 솔비
“ 왜 또 “ - 정한
“ 우리 뭐 타고 가 “ - 솔비
“ 지하철 타고 갈건데 “ - 정한
“ 아.. 근데 원우랑 승관이는 아직 안 왔어? " - 솔비
“ 전원우가 늦게 나오셨단다 “ - 정한
“ 그럼 그 둘 오면 깨워줘 “ - 솔비
“ 또 자게? “ - 정한
“ 웅 당연하지 “ - 솔비
“ 너도 참 대단해.. “ - 정한
“ 웅 칭찬 거마어 “ - 솔비
1시간 후
“ ..뭐야.. 나 얼마나 잔거야.. “
“ 아니.. 왜 아무도 없어!!! " -


통화 내용
솔비
원우
- 전원우 나 왜 버리고 혼자 냅두고 갔어
- 처음에는 옆에 있었는데, 윤정한이 자게 냅두고 피방 가자고 끌고 왔어
- 그래서 그냥 끌려 갔다고?
- 혼자 둬서 삐쳤어?ㅋㅋㅋㅋ
- 아니? 누가? 내가?
- 왜, 말투가 딱 봐도 안 놀아줘서 삐친 말툰데ㅋㅋ
- 안 삐쳤는데?
- 그럼 윤정한이랑 좀 놀다 들여보낼게
- 아 놀지마아..!
- 우리 솔비가 왜 놀지 말라 그럴까
- 아니이.. 그냥 혼자니까 심심하잖아..
- 오구 그랬어요~ 그럼 어떻게 해줄까
- 집에 오는건.. 안되겠지..?
- 아무래도.. 윤정한이 반대하지 않을까
- 알겠어.. 재밌게 놀아.. 둘이서..
- ㅋㅋㅋㅋㅋ 뭐 먹고 싶은건 없어?
- 으음.. 떡볶이 먹고 싶긴 한데..
- 윤정한이 맞았네, 집으로 떡볶이 시켰으니까 받아서 먹어
- 헐 지짜?
- 어 시켰으니까 혼자 뚱해있지 말고 먹어
- 전원우 진짜 사랑해
- ㅋㅋㅋㅋ나도
비하인드
전화 하고 난 후 원우, 정한
“ 야 아무리 생각해봐도 솔비는 니 동생이 아닌거 같음 “ - 원우
“ 이건 또 뭔 개소리래 “ - 정한
“ 생각을 해봐 솔비가 얼마나 귀엽고 예쁜데 니까짓거 동생인게 말이 안 되잖아 “ - 원우
“ 그렇게 좋으면 니 동생 하세요 “ - 정한
“ 아니, 솔비는 니 동생이여야 돼 “ - 원우
“ 아니 왜 굳이? “ - 정한
“ 내 동생이면 못 사귀잖아 “ - 원우
“ ..어우 윤솔비 진짜 얘를 왜 이렇게 바꿨냐 “ - 정한
“ 솔비가 바꾼거 아니고 내가 바뀐거야 “ - 원우
“ 예예 너님 잘나셨어요 “ - 정한
하핳ㅎ.. 손이 오그라들었어요 안 펴질거 같아요..
끄윽.. 너무 오글 거리는거는 저랑 안 맞나봐요
원우 대사에서 혹시 제가 준 포인트를 찾을 수 있으실까요..

으앵님의 추천에서 제 스타일 대로 바꿨습니다!
추천해주신 대로 여행을 간게 아니라서 별로라 생각하실 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재밌게 봐주시고
저 신작 냈으니까 많이 보러 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