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DISCUSSION] Nous le livrerons à la place des gilets pare-balles.

17. Transmission de messages au nom du lycée Bang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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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방탄고 대신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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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끝인가 , 좋게 끝내야지 뭐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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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











애들ㅇ ...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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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합니다 -
생일축하합니다 -
사랑하는 김남준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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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 촛불 빨리 불어 - " 윤기

" 그래요 들고 있다 팔 다 빠지겠네 ! " 정국









흐 너희 진짜 ...!


" 야 왜 울어 ... ;; " 석진


그냥 ... 너무 미안해서 ...


" 우리가 더 미안하죠 , 많이 서운했어요 ? " 연준


아니야 , 이제 다 괜찮아
솔직히 좀 많이 서운하긴 했는데 ....


" 흐엥 선배 ㅠㅠㅠ " 여주


" 선여주씨께서 선배 그립다고 난리였어요 ㅋㅋ " 주현


" 다 몰카였어 , 내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 😉 " 호석


나 진짜 상처 많이 받았다고 ...


" 미안해요 ... 그렇게까지 상처주고 싶진 않았는데 " 태형


진짜지 ? 나 떨구는거 아니지이 ..?


" 선배를 왜 떨궈요 !! 다 몰카죠 ! " 여주


" 김남준 없는 짱이는 짱이가 아니죠 - " 지민


" 내가 선배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 " 수빈












너무 미안해 ... 내가 너무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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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인건 우린데 왜 자꾸 미안하대 ... " 주현


" 나도 운다 ..?! 울지마요 !! ╥﹏╥ " 정국











사실 ... 내 페북보고 장원영이 페메를 했어 ...
그럴 사람들인가 몰랐냐고 , 믿을사람들 아니라면서 ..

멍청하게 그말에 잠깐 흔들렸다 ?

아 내가 진짜 못미더운 사람이구나
너희한테는 필요조차 없구나 하고 자책했어

조금만 더 표현해볼걸 , 노력할걸 하면서
이생각을 하루에 백번도 넘게 한거 같아 , 진짜

그냥 ... 자기최면을 계속 걸었어

내가 아는 얘들은 절대 이유없이 사람을 내치지 않아 ,
분명 내가 잘못한 무언가가 있을거야 ... 하면서

그냥 ...
울다 지쳐서 자고 일어나서 울고 또 지쳐서 자고
그게 너희없는 나의 일상이였어


너희를 못믿은 내 자신이 너무 싫고 장원영 같이 그딴년한테 흔들린 내가 너무 싫어

내가 행동 한번 잘못해서 너희를 나쁜 사람 취급받게 하는것 같아서 미안했고 미안하면서도 너희가 너무 미웠어
















" 남준아 ... " 석진


" 아니 , 진짜 천사 아니에요 ? " 태형


" 그니까 , 어떻게 저 상황에 우리한테 미안하지 " 지민


" 인성 레전드급이다 ㅎㄷㄷ " 수빈












아 , 이젠 괜찮아
너희 다 진심 아니잖아 , 그치 ?













" 당연하죠 " 연준
" 그럼그럼 " 호석


" 씨발 눈물나 ... " 윤기








진심 아니였으면 됐어 , 난 진짜 너희없이 아무것도 못해
진짜 진심으로 평생가자 애들아 ....








" 당연하죠 !! 평생 봅시다 우리 " 여주


" 캬 훈훈하다 훈훈해 " 주현


" 우리가 페북 올린거 , 그게 우리 진심이에요 " 태형


" 짱이 같은 무리 있음 나와보라 그래 ! " 석진


" 아마 절대 없을걸요 - " 연준


" 그러게 말이다 , 흐흐흫 " 호석


" 이제 즐겁게 놀 일만 남았죠 ? " 정국


진짜 어쩌다 이런애들이 내곁에 왔을까
너무 좋아 애들아 , 말로 표현 못 할 만큼


" 됐어 , 이제 그런거 그만하고 - " 윤기


" 놀아볼까요 ? " 지민


" 가자 , 레츠기릿 - " 수빈


" 선배 그리웠어요 , 내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죠 ? " 여주










응 , 너무 잘 알고 있어










" 히히 그럼 됐어요 ! " 여주













" 이 기회에 사진 하나 찍고 갈까 ? " 석진



" 헐 선배 , 개좋아요 " 주현












하나 , 둘 , 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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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몰카사건은 이 사진과 함께 우리 곁에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았다

서로 때문에 울고 서로 때문에 웃으며 함께하는 나날들 ,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한다

하지만 모든 일에 영원이라는 것은 없기에 두렵기도 한건 사실이다

우리가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

하지만 미래를 걱정하기에 우리는 아직 너무 젊고 너무 어리다

 앞으로 고된 날이 더 많을걸 알기 때문에 , 그것은 어쩌면 즐길 날도 더 많다는 것이기 때문에

내 곁의 이 사람들과 평생을 함께하며 희로애락 또한 공유하고 싶다

아마 이 생각을 후회하는 일은 결코 없을 듯 하다

오늘은 내 생에 최고의 생일이다
생일이 아니였어도 최고의 날인것 같다

하루에 이렇게 많은 감정을 느낀건 처음이다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준 짱이들 ,




누가 뭐래도 너희가 짱이야




- 20200912 김남준의 일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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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남준이에게 온 원영이의 페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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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_RM_Day 9월의 별 남준아 생일축하해
































약간 다른 갬성으로 써봤는데 어떤가요 ... 🥺
작가의 망할 필력 이해해주시길 ㅠㅜㅜ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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