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 amis anciens mais nouvea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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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 같은 새 학기 첫 날"

나는 친한 애들과 다 떨어지고 혼자 쌩 초면인 학교에 배정 받았다
과연.. 잘 지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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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ㅋㅋ 아는 애 한 명도 없어ㅋㅋㅋㅋ'

"저기...." (학생1

"응? 왜,왜 그래?" (여주

"안녕! 친하게 지내자.!" (학생 1

"헐 개좋아! 친하게 지내자!! 이름이 뭐야??" (여주

"나 지은이! 넌 여주야? 이름 이쁘다!" (지은
"고마워ㅎ..ㅎ" (여주

"근데 너 그거 알아? 우리반에 존잘남들 오는거! 겁나 잘생겼다는데" (지은

"아 진짜?? 잘생긴 애들이면 딱 생각나는 애들은 우리 동네에 없는ㄷ" (여주

그 순간 문이 열리고 딱히 생각나는 존잘남이 없기는 개뿔 나 애네들 알아!!!!! 재네들은 날 모르지만.. 어쨌든 간에 눈은 호강하겠네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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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재네는 볼 때 마다 잘생겼다.. 난 오징언데ㅎ" (여주

"나두야ㅎㅎ...... 하 인생.. 너 재네들 알아??" (지은

"쉿.! 재네는 나 몰라ㅋㅋ 그냥 초중학교 같이 나와서" (여주

"야 어디 앉아? 태형 같이 앉으실?" (지민
"ㅇㅇ 저기 창가" (태형

후하후하해ㅜㄴ느ㅡㄴ 내 앞자리에 앉앗ㄴ치ㅡ근ㄷㅈㄱ시미쳤다!!!!

"여주야 나,난 이만 자리로 갈게 쉬는 시간때 보자!" (지은

'??? 재 지금 나 버리고 간거야?? 야이씨ㅠㅠㅠ' (여주

지은이가 가고 난 고개를 숙였다
나쁜자식ㅠㅠ 근데 따가운 시선이 느껴지는건 기분탓인가 하고 고개를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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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기분탓이 아닌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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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