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으으...여..여기가 어디지...?
정국 형: 어~ 우리 여주 일어났어?ㅎㅎ
여주: 우리...여주?
정국 형: 넌 이제 내꺼니까~
여주: 살려준거 맞아요?
정국 형: 왜?ㅋ 못 믿겠어? 그럼 가서 보고올래?
여주: 그래도 되요...?
정국 형: 당연하지~ 대신 기회는 한번뿐이야
여주: 네? 기회요?
정국 형: 너가 정국이를 잊고 정국이도 너를 잊으려면 서로 안보는게 최선 아니겠어? 그래도 내가 마지막 자비를 배풀어 줄테니까 딱 한번만 볼 수 있어~ 언제 볼래?
여주:...지금 볼래요
정국 형: ㅋ 그래~ 대신 이번에 보면 넌 앞으로 절때 정국이를 볼 수 없어~ 알겠지?
여주: 네...
손을 내밀며) 정국 형: 자 그럼 내 손 잡아
여주: 손을요?
정국 형: 지루하게 교통수단 이용할거야?
여주: 아... 어쩔 수 없네요...
여주는 정국이 형의 손을 잡았고 손을 잡자 바로 순간이동을 하듯 장소가 바뀌었다.
(순식간에 정국이가 있는 병실로 뾰로롱~)
지민: 여주?
여주: 어.. 정국 오빠는..?
지민: 방금 일어났다가 잠들었어...
여주: 좀 나아진것 같아?
지민: 의사 쌤도 어떻게 나아졌는진 모르지만 다 나았대... 형이 잘 치료하긴 했나봐

석진: 근데..너 어떻게 갑자기 나타났어?
여주: 엄...순간이동...??
석진: 온 김에 정국이 얼굴이나 봐
여주: 어...그래..
여주는 정국이가 자는 모습을 보다가 자신의 손으로 정국이의 볼을 쓰다듬었다.
여주는 정국이의 볼을 쓰다듬으며 말을했다.
여주: 나...앞으로 정국오빠도 그리고 오빠들도 보러 못 와..
지민: 뭐? 왜
여주: 기회는 한번 뿐이고...지금 이 기회 써서 앞으로 못 와....
지민: 야 너 앞으로 정국이 안볼거야?
여주:...안보는게 아니라 못 본다니까 그러네...
지민:...하아....그냥 안한다고 해
여주: 그건 안돼... 그럼 정국오빠한테 큰일나 그러니까.. 이제..더..더이상 못 와..(울컥
여주: 이제...더 이상 오빠 못 보러 와...하아...그니까 오빠들이 정국오빠 옆에서 잘 케어 좀 해줘... 이젠 내가 못하니까...
지민:....그래..알겠어
여주는 정국이의 얼굴에 올렸던 손을 떼고 병실 문을 나가려던 찰나
탁)

정국: 가지마..하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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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성적으로!!!”

“엄...소원들어주기 싫어서...?”

“어디가여??”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