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iancée de D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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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저번편 댓글에 써놓았듯이 오늘은 Q&A입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먼저 신의 혼약자와 관련된 질문들입니다!










1. 이 작을 쓸때 어디서 영감을 받았나요?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보고있는 웹툰이 있어요! 판타지로맨스인데 내용이 어마어마하고 떡밥도 장난아니거든요. 이 윕툰의 디테일한 소재들 중에 ‘신과 혼약 맺은 인간’이란 소재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2. 주로 어디서 소재, 떡밥을 구상하나요? 그리고
이 작의 구상시간은 얼마나 걸렸나요?


보통 글에 대한 소재는 제 상상력에서 비롯돼요. 제가 판타지를 좋아하다보니 평소에 멍때릴때 하늘을 나는 상상같은 걸 하거든요.
이 작의 커다란 테두리는 시간이 날때마다 구상하다보니 일주일 안되게 시간을 쏟았던것 같고,,,
하루 날을 잡아서 디테일한 내용이나 떡밥을 모조리 설정해서 스토리에 넣었답니다^^
뭐, 결론적으로 일주일정도 걸린것 같네요!





3. 이글은 어쩌다 쓰게 되셨는지?



평소에 잠깐의 짬 타임을 이용해 멍을 때릴때가 많아요. 그때마다 아주 짧고 결말없는 상상을 하곤 했는데 그러다보니 항상 진전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으로 자리에 앉아 노트북 열고 그동안 상상했던 판타지스토리를 글로 적기 시작했습니다. 또 제가 쓴 글을 저만 본다는게 조금 슬퍼져서(?) 이렇게 연재를 하게 되었어요!





4. 남주를 정국으로 선택한 이유는?



제 입덕멤입니다💕 피땀눈물 전갈춤 보고 입덕했어요😍





5. 보통 몇시쯤에 연재하시고 마감하시나요?


사실 하루에 짬짬히 적고있어요! (임시저장 사랑해요) 마감은 밤에 한번 정독하며 하고있고 한 편을 내면 바로 다음편을 적고 있어요! (임시저장 사랑해요) 그래서 보통 12시 넘겨서 한 편씩 내고 있습니다. 부모님 앞에서 폰하면 혼나잖아요><





6. 작가님만의 글쓰는 팁 같은 게 있을까요?



글쓰는 팁,,, 저는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스토리를 이어갈때도 주인공 시점으로 스토리를 바라봐요. 또 문장으로 상황설명을 하면 그 상황을 머리속으로 한번 상상하고요. 그렇게 계속 곱씹으면서 글을 쓰는것 같아요!





7. 이 글을 쓸 때 신경쓰는 부분이 있다면?



인물의 감정선을 설명할때 독자분들이 공감을 하실 수 있도록 인물이 이 감정을 느끼는 이유와 그 느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신경쓰고 있습니다!






또 떡밥 관련한 질문이 몇개 있었는데,






8. 떡밥들은 보통 어떻게 생각을 하고 풀어나갔나요?



전에 말씀드린것처럼 생각보다 복잡한 작이다보니 서사가 많았는데 뻔한 전개로 스토리를 이끌어가고 싶진 않았어요. 그래서 ‘멤버들이 신이다’ ‘정국이가 여주를 죽였다’ ‘호석이가 창조의 신이다’ 등의 중요한 사실은 나중에 밝혀야겠다는 생각으로 인물들의 아리쏭한 대사를 넣어 떡밥을 깔아놓고 감춰진 사실을 두둥탁 펼치며 풀었죠ㅎㅎ 물론 떡밥을 풀 지점(?)도 다 짜놓았어요. 다 계획이 있었던거죠😎





9. 여기 나오는 모든 떡밥들은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사실 떡밥이란것도 제가 숨기는 사실 없이 평면적으로 스토리를 전개해 나갔다면 없었을 요소에요. 
ex) 정국이 여주 죽임-그래서 기억이 없는 여주를 정국이 잘해줌    
이렇게 전개할 수도 있지만!
ex) 기억이 없는 여주에게 정국이 잘해줌-왜?-알고보니 전생에 정국이 여주를 죽였다더라
이렇게 전개해나가면 자연스레 정국이 여주를 죽였다는 떡밥이 생성되죠. 여러분도 하실 수 있는거에요! 제가 스토리 전개에서 생략한 내용이 떡밥이지 그리 대단한건 아니에요ㅎㅎ (예시가 극단적이네요,,,😅)




10. 떡밥을 넣을때 나중에 떡밥이 풀릴때의 내용을 써두고 쓰시는건가요? 나중에 나올 대사들을 껴넣으려면 여간 어려울게 아닌것 같은데요.



내용을 미리 써두진 않는답니다! 제가 시즌 1때 각 편의 시작마다 짧은 문구를 넣어왔었는데 그 문구가 과거회상편에 거의 다 나왔어요! 제가 생각해놓은 그 떡밥의 분위기와 풀릴때의 내용이 있으니 그 분위기에 맞춰 내용을 이어가면 되는거라 미리 써놓은 대사를 껴넣을때 많이 어렵진 않았어요. 다만, 제가 꽤나 많은 편을 올려서 어디 몇편에 무슨 떡밥을 뭐라 적어놨는지 기억이 안나서 한참 뒤졌던 기억이,,,ㅠㅠ














여기부턴 저와 관련된 질문들입니다!







1. 나이는?


비공으로 해도 될까요,,,ㅎㅎ 제 작을 보시는 여러분들보다 많을거라 확신할 수 있습니다ㅠㅠ 





2. 키, 몸무게? 


170이고 50좀 넘는답니다! (키부심있어요 저ㅎㅎ)




3. 중딩이신가요?


중학교는 졸업했습니다!




4. MBTI?


ENFP입니다! ENFP 푸쳐핸썹~!





5. 솔로이신가요?


여전히 석진오빠의 싱글벙글드립을 보면 웃으며 눈물 흘리는 1인,,,





6. 처음으로 에디터픽에 당첨됐을 때 베너에 걸렸을때 
기분은?


빈말이 아니라 생각치도 못한 결과였어요,,, 다른 작품들에 비해 로맨스가 별로 없고 생소한 소재이다보니,,, 봐주시는 분들과 조용히 완결까지 가야겠다 생각했는데 진짜로,,, 처음에 봤을때 심장이 진짜 쿵- 했어요!!!! 아직도 그 느낌이 기억나요




7. 조회수 1만과 구독자수 100명 돌파를 이룬 기분은?


조회수가 5000을 넘겼을때 생각했어요. ‘와,,, 완결전에 1만 찍겠다’ 했는데 벌써 찍을줄은ㅠㅜㅜ ‘제 작을 많은 분들이 봐주시는구나’ 생각이 들면서 행복해져요🥰 구독자 (현재 기준으로) 136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 민초 호불호?


조용한 불호파입니다,,,ㅎㅎ




9. 하와이안 피자 호불호?


호이긴 한데,,, 생각보다 불호인 사람들이 주변에 많더라구요. 살짝 민초 불호파에게 혼나는 호파가 된 기분이었어요,,,8ㅁ8 아니 하와이안이 뭐 어때ㅅ,,,,





10. 무슨 음식을 가장 좋아하나요?


전 한국인이지만 양식파라ㅎㅎ 양식 음식 다 좋아해요





11. 팬플은 어쩌다 접하게 되셨나요?


사실 2년전인가? 동생이 이 앱에서 글을 쓴적이 있었어요. 저보다 글 쓰는 능력도 뛰어나고 상상력도 풍부해서 얘가 쓴 글을 보려 앱을 깔았었죠. (이거 때문에 번호인증이 안돼서!!!ㅠㅠㅜ 다른 작가님들 응원을 못하고 있어요,,,8ㅁ8) 동생이 글 쓰는걸 그만 두면서 빠빠이했어요




12. 가장 좋아하는 곡은?


이건 진짜 어려워요,,, ‘Love Maze’ ‘PTD’ ‘Make It Right’ 은 거의 매일 듣는것 같아요! 화음이 많은 곡을 정말 많이 사랑한답니다💕 ex)Love Maze, Jamais Vu 등




13. 자신이 예쁘다고 생각하나요? 


화장하면 봐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얼공은 X)





14. 방탄 입덕 날짜는?


하 이게 가장 후회되는 부분 중 하나인데,,,, 제가 생각보다 입덕부정기가 길었어요. 원래 여러 아이돌 영상만 보던 사람이라 그때도 그러려니 했는데 어느새 뮤비를 정주행하고 있더라고요. Save Me까지 정주행을 했을때 입덕했구나 깨닫고 봄날 활동때부터 아미로 활동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나지만 2017년 1월 첫째주였어요ㅎㅎ (와 진짜 얼마 안됐네,,,)




15. 방탄 중 최애는?


사실 막 입덕했을때는 당연히 정국이었어요. 어렸으니,,,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멤버도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2017년 연말무대를 보며 최애개념이 사라졌어요ㅋㅎㅋㅎ 하지만 예의상 정국이라고 말하고 다녀요☺️




16. 좋아하는+잘하는 과목과 
싫어하는+못하는 과목은?


좋아하고 잘하는 과목은 세계지리에요! 진짜 이 과목만큼은 1등급 여러번 찍었어요~😆 (한국지리는 못해요)
싫어하고 못하는 과목은 수학이에요! 대부분의 문과가 그렇듯,,,,




17.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강아지?!




18.  키우는 동물이나 식물이 있나요?


식물은 없고 동물은 있었어요! 8년동안 함께 해왔던 반려견이 있었는데 올해 초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반년이 지나도 그 빈자리가 눈에 보이네요





19. 방탄 광고중에 가장 좋아하는 광고는?


JK-JIN, RM-JM, SG-V-JH 유닛으로 찍었던 삼성 광고가 있어요! 진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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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놀이기구 잘 타시나요?


롯데월드 자이로드롭은 무서워하면서 타고 에버랜드 T는 눈물 흘리며 타는 정도?




21. 최애 드라마는?


제가 드라마를 잘 안 봐요ㅠㅠㅠ




22. 최애 영화는?


제가 어디가서 인생영화라 말하는 두개의 영화가 있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와 ”마녀배달부 키키”에요!




23. 최애 작은?


제가 여러 작을 보기 때문에 그걸 다 말할 순 없을것 같고,,, 가장 마지막으로 본 작 4개만 말해드릴게요!
‘당신과 나의 마지노선’
‘당신의 향기를 조각할 수 있다면’
‘양아치들 사이에 말랭이 하나’
‘공주? 차라리 마녀가 되겠습니다’




24. 최애 작가님은?


위와 동일하게,,,
‘살찐고슴도치’작가님, ‘피탈’작가님, ‘설하랑’작가님

그리고 적지 못한 많은 작가님들 사랑합니다❤️




25. 알바한다고 하셨는데 연재하는데 귀찮거나 힘드시진 않나요?


귀찮았던 적은 한번도 없어요! 어느새 글을 쓰는게 하루 일상이 되어버려서ㅎㅎ 그래도 힘들때가 있긴 해요. 주말 같은 경우는 정말 오래 일하기 때문에 가끔 지칠때도 있고,,, 글태기 따위가 올때마다 화나요^^




26. 다른 작가님들보다 연재가 빠르신데 혹시 힘드시지 않나요? 


사실 제가 연재를 빠르게 했던 이유는 학교수업과 글 쓰는걸 병행할 자신이 없어서였어요. 그래서 방학기간동안 스파르타식으로 연재한거였는데,,, 어느새 병행을 하고 있네요^^ 안힘들다는건 거짓말이지만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정도에요!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27. 반모 할 생각 있으세요?


위에 써놓았듯이 제가 나이를 비공으로 해서,,,ㅠㅠ 무슨 기준을 걸어도 애매해지기 때문에,, 반모 원하신 분들 미안해요😭 제가 언젠가 나이 공개하면 그땐 꼭 반모하도록 하겠습니다



28. 방탄 외 좋아하는 연예인은?


남돌 중에는 투바투와 새븐틴이 있고 여돌중에는 스테이씨가 있어요! 그냥 웃긴 영상이나 뮤비보는 정도이고 제 본진은 방탄 하나뿐입니다😘




29. 제가 사랑하는거 아시나요?


모르면 바보죠😎 저도 여러분이 저 사랑해주시는것만큼! 또는 그보다 더!! 사랑해요💕





30. 이름을 작은우주의별로 지은 이유는?


사실 작은우주는 ‘소우주’를 의미해요. RM의 콘서트 멘트 중 ‘우리의 작은우주가 되어주신 여러분’이란 말이 와닿았어요. 콘서트장 무대 가운데에서 빛나는 아미밤을 보고있으면 정말 우주에 온 느낌이 들수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콘서트에 가보진 못했지만 저도 그 소우주의 별들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작은우주의별 이라고 짓게 되었어요ㅎㅎ





31. 좋아하는 색은?


연초록과 민트, 연보라색이요! 파스텔톤을 좋아해요



32. 안더우세요?


비오고 나서 안더워서 좋아요! 하지만 해는 보고싶어요



33. 배 안고프세요?


일하다 오면 배고픈데 그렇다고 무작정 배를 채우면 잘때 소화 안 돼서 배아프니까,,, 참고 있습니다ㅠㅅㅠ



34. 예전에 천국(?)에 같이 손잡고 룰루랄라 가자고 했는데 언제 시간되시는지


ㅋㅋㅋㅋㅋ시험 끝나고 함 가요,,,⭐️



35. 왜이렇게 필력이 좋으시죠


전 잘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이 이렇게 말해주시니 기뻐요ㅠㅠ❤️



36. 곱슬 vs 반곱슬 vs 직모


직모에 가까운 반곱슬,,,?



37. 숏컷 vs 단발 vs 중단발 vs 장발


당근빠따 장발!



38. 가장 좋아하는 방탄 사진이나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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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지만 이 사진이 제가 생각한 창조의 신 호석의 
분위기랑 가장 많이 닮아서,,💕


,,,잘생겼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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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의 콘서트 의상이지만 빛의 신 석진이 입은 옷이 이옷과 아아주 유사해서,,💕


,,,잘생겼다ㅠㅠㅠㅠ





39. 제 최애 작가님이 되신 소감은?


당연히 기쁘죠ㅠㅠㅠㅠ!!!!❤️💝











다양한 질문을 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지금부터 나오는 질문들은 여러분이 제 답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질문들이에요!









1. 조금씩 떡밥이 풀리면서 완결이 다가오는듯 한 느낌이 드는데 아직 완결까지 한참 남았겠죠? (정국이,, 여주,, 오래보고싶어요ㅠㅠ)



어느새 60화를 넘겨버렸네요ㅎㅎ 시즌 1이 31편이었으니 시즌 2도 이때쯤에 끝날듯 싶었는데 아니더라구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작이 제 생각보다 많은 인기를 받는 바람에 ‘시즌 3도 구상해서 연재해볼까’ 했지만 결론적으론 그러지 않기로 했습니다ㅎㅎ 이유는 이 작을 마무리하며 말씀드릴게요. 완결까진 아직까지 남았지만 시즌 2 마무리는 얼마남지 않았네요! 그때까지 잘 부탁드려요🥰





2. 이 작이 끝나면 차기작 계획이 있으신가요?

2-1. 다음엔 어떤 느낌(장르)의 작을 낼 예정인가요?



우선 스토리 소재를 떠올려서 주제를 잡았어요! 하지만 아직 디테일을 잡진 않았어요ㅎㅎ 다음 작엔 로맨스를 더 처부을 예정이고,,, 현실을 바탕으로 판타지가 첨가될거예요 생각보다 힘든 현생을 살고 계신 분들이 있으신것 같아서 현실이 배경인 판타지힐링로맨스(?)를 준비중입니다! 제 차기작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생각보다 QnA가 힘드네요,,, 아무튼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이 예상하셨거나 원하셨던 답변이었는지 
모르겠네용

그리고 제가 구독자분들 애칭을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꼬리별 이란 애칭을 쓰기로 했어요!

꼬리별이 혜성의 우리말이더라고요

독자분들이 제 이름이 길다보니 우주별이라고 불러주시는데 우주별-꼬리별 어감도 비슷하고 귀여워서><


혹시라도 맘에 안드신다면 말씀해주세요! 여러분들의 또 다른 이름인만큼 다시 고민해보거나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반영할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의 혼약자 63으로 돌아올게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