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dien de la forêt

Épisode 34 : Gardien de la forêt

photo
















희연이가 돌아오고 1주일이 지난 지금 하늘은 지난 날 보다 더욱 어두워졌고 자다 일어나서 밤이라고해도 믿을 지경까지 가버렸다 하지만 희연이는 날씨가 어두운게 지민이 때문인줄알고 하루종일 옆에 붙어있다가 도저히 안되겠는지 날씨가 왜이러냐며 살짝 화가 섞인 말을 내뱉었다
















" ..그러게 아까부터 신경쓰여 "
















" ..아저씨 때문에 그런거 아니에요? "
















나 아니거든? 지민이는 발끈하면서 희연이보다 먼저 앞장서서 나아갔고 그게 또 화낼 일이냐며 졸졸 쫒아갔다
















' 뭔가 불안해 날씨가 이정도까지 어두워진적은 없어 '
















' ..뭔가 이상해.. '
















그리고 잠시후
















엄청난 재앙이 닥쳐온다
















콰앙-!!!
















날씨가 이상해도 서로 쉬면서 돌아다니고있었을때 위에서 폭탄같은게 내려오더니 숲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놨다 그 와중에 지민이는 희연이가 다칠까봐 자리를 자신의 뒤로 옮겼다 그리고 그 뒤로 수 만명의 악신들이 내려오더니 그 사이에 김주연이있었다 지민이는 이를 뿌뜩 갈았고 또 다시 이런짓을 한다는걸 용서하지못했다 잠시후 태형이와 정국이가 와서 무슨일이냐며 물었지만 지민이는 설명할 시간없다고 말하자 정국이와 태형이는 싸울 준비를 했다
















" 아~ 일단 진정 좀 해봐 싸울려고 온게 아니야 "
















" 그럼 뭐할려고 온거지? "
















" 음..협상? "
















" 원하는게 뭐지? "
















주연이는 한번 살피더니 희연이와 눈이 마주치고 입꼬리를 쭈욱 위로 올렸다
















" 니 뒤에있는 그 아이 "
















내게 넘겨
















콰앙-!!!
















말이 끝나자마자 그 두꺼운 줄기가 악신들을 향해 날라갔고 몇몇은 비명소리를 내며 쓰러졌고 주연이는 웃으며 악신들에게 명령했다
















" 좋아!! 이제부터 저 수호신들을 쓸어버려라 "

















수호신들과 전쟁이다!!!!!
















※※※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숲은 거인이 짓밟은듯 아수라장이 되었고 수호신들은 엉망진창이된 들판위에 시체처럼 누워있었고 악신들의 수는 많이 줄었지만 아직 팔팔한 놈들이 많이있었다 희연이는 쓰러진 수호신들을 보며 무서워 점점 뒷걸음질을했고 한 악신이 무기를 들고 지민이에게 다가가 발로 머리를 꾸욱 누르고 팔을 높이 들어 무기로 머리를 노렸다
















' ..안돼.. '
















희연이가 달려갈려고했지만 지민이가 오지말라며 소리치는게 들려왔다 그리고 뒤이어 들려오는말은
















도망쳐!!
















" 아하하하!!!! 고작 마지막 말이 그거야?
저딴 꾀죄죄한 계집이 뭐가 좋다고 너까지 망치는거지? "
















" 겉,만 번지르르한..너,보단 나아 "
















순간 주연이의 표정이 싸해지더니 악신의 무기를 빼앗고는 자신이 죽인다며 악신을 밀쳐냈다
















" 말만 조금 잘하면 살수있었을텐데..
뭐 그래도 즐거웠어 "
















숲의 수호신,물의 수호신,불의 수호신
다 덤벼도 우릴 못이겼잖아?
















고작 저 계집애 때문에 악신한테 죽는 꼴이라니..
















아하하하!!!!! 참 웃겨!!!
















잘가 인사를 끝내고 무기가 빠르게 내려갈때
















퍼억-!
















" 윽-! "
















희연이가 주연이를 밀쳐냈다 그걸 보고 놀란 지민이는 도망 안 치고 뭐하냐며 소리쳤다
















" 이제는 누군가를 잃고싶지도 않아 "
















죽을거면 같이 죽어요
















..너..!! 일어날려고 노력했지만 이미 온몸에 힘이 다 빠진 상태 수호신이라는 작자가 지금 뭐하는짓인지..
















" 네 이년..감히..감히.. "
















그 미천한 몸뚱아리로 날 밀쳐?!!!
















화가 단단히 난 상태인지 떨어트린 무기를 다시 들고 희연이를 죽일려고했다 그런데
















" 오지마세요 "
















" 허..뭐? 오지마? 내가 그딴걸ㄹ, "
















멈춰요
















이게 어떻게 된일인지 정말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 ..내가?..악신인 내가 저런 인간계집한테..? '
















멈춰요 그 짧은 한마디와 강한 눈빛이 주연이의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있었다 그걸 지켜보던 3명의 수호신들은 멍하니 제가 뭘하는거지? 라는 눈빛으로 바라봤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인간 따위가 감히!!!!
















갑자기 무기를 버리고 달려오는 주연이의 행동에 의아했지만 주먹을 쥐는탓에 무엇을 하려는건지 파악했다
















퍼억-!!
















주연이의 주먹이 희연이의 복부에 강하게 들어갔다 그리고 수차례 주먹이 더 들어갔고 바닥에 툭 하고 떨어졌다아직 의식은 있는것같았지만 주연이는 아직 화가 안풀린지 발로 차고 짓밞고를 욕설과 함께 반복했다
















" 그만 둬!!!!! "
















" 너같은 것들은 무기가 필요없어 "
















주먹으로 쥐어 패면되니까
















그렇게 퍽퍽 거리는 소리만 몇번이 난건지 모르겠다 흐릿한 의식에서 지민이의 얼굴을 잠시보고 간절하게 빌었다
















누가..누가 좀..살려주세요..
















제발..누구라도 좋으니까..
















' 퍽-!!퍼억-!! '
















' 그만해!!!!! '
















이 지옥에서 꺼내주세요...
















콰앙-!!!
















번개가 들판에 꽂아지면서 치더니 모두가 그 빛나는 번개의 시선을 꽂았다
















감히 어디 영역이라고 마음대로 침범해 오는것이냐
















" ...! "
















이..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