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속에서 뒤척거리다 언제잠이들었는지 눈을떳을때는 아침이였다. 엄마가 여행을 갔다 돌아왔고,오빠가 엑스원 숙소로 돌아갔다.
"말도없이가냐.."
"여주야~ 와서 밥먹어"
"밥맛없는데.."
"있잖아 여주야 이따가 이거랑 이거좀 오빠네 숙소로 가져다주고와"
"내가왜???"
"엄마가 일가야하잖아~"
"알았어.."
황금같은 주말에 내가 오빠짐을 가지고 엑스원 숙소에 가야한다니..그 일이후로 오빠를 본적이없는데..어색해서 어쩐담..
[엑스원 숙소앞]
띵동!
"누구세요"
"아..저 승우오빠 동생인데요 엄마가 짐가져다 주라그래서 왔어요"
"아..또사생이야? 제발집에좀 가..토요일에 찾아오지말고"
"아니..저진짜 승우오빠동생인데.."
"어!!!! 여주야!!!기다려 문열어줄께!!!"
(잠시후)

"여주우!! 오빠보러온거야??"
의외로 오빠는 아무렇지 않아보였다. 난 그날 잠도 못자고 뒤척였었는데..
"아니 엄마가 이거 주고오래서"
"우선들어와!!"
"아니야 불편하실텐데 가봐야지"
혹시나 멤버들이 불편해하실까봐 가려고한 찰라 뒤에서 우당탕탕 소리와함께 많은 사람들이 나왔다.

"괜찮아요!!!들어와요!!"
그렇게. 엑스원 숙소에 들어가게됬다.

"승우형 동생이래!!! 학교에서 엑스원이야기많이해요? 승우형이 친오빠라 좋은점이뭐에요??? 학교에 친구들이 친오빠가 승우형이라는거 알아요?"
"어..하..학교에서 친구들이 엑스원 이야기많이해요 좋은점은..어..자..잘챙겨준다? 학교에서는 승우오빠이야기 절대안해요..애들이 막 싸인해달라고 부탁하는거도 귀찮고..해서.."
그사이에 나갈준비를 다한 오빠가 나왔다. 레드와인컬러에 양복과.. 쉼표머리.. 살짝비치는 검은색와이셔츠..

"여주야..오빠어때? 어울려?"
뭐라고 표현할수없을정도로 이뻤다. 아니 아름다웠다.. 정말 왜 지우가 오빠를 파는지 알꺼같은기분이들었다.
"어..어..뭐 어울리네.."

"그래? 그럼 이건 어때 이번 안무인데? 잘어울려?"
"어..어ㅓ!!이뻐.."
내가 당황하고있는 찰라 누가 내뒤에서 내어깨를 톡톡 두드렸다.

"안녕? 니가 승우아빠 동생이라며?"
이애가 지우가 그렇게노래를 부르던 손동표인가.. 아빠아들캐미라나 뭐라그랬는데..
"아..니가 손동표야..?"
"맞아 내가 손동표야 나에대해 좀아나보네?"
"아니 내친구가 아빠아들캐미 좋아해서 많이들었어"
"아~그래? 근데어쩌지 승우형은 앞으로 나랑지내면서 나랑붙어있을껀데"
"상관없어 같이지내도"

"정말상관없어? 이렇게 잘난오빠가 다른남자한테 빼앗겨도? 유일하게 오빠를 다룰수있는데?"
"아..아니..그게..그렇다고해서 손하면 올껀아니잖아..!!"
놀리려고했던거였다.
정말해줄지몰랐다.
내가 장난으로 내민손위에 오빠가 턱을대고 있을줄..
.
.

"이렇게 해주길바라는거지?이거요?주인님?"
"어..너..하지마아!!"
심장터질뻔했다.어쩜..이렇게도 내오빠가 빛나는지모르겠다..그날이후로 눈도 못마주치겠는데..왜이리 다가오는지..
"나..나집에갈래!!!"
그렇게 뒤도보지않고 도망처 나왔다.

"형 얼굴이 빨개요"

"아..아니야..그냥..원래이런..얼굴이..모르게따..하아.."
그렇게. 우리의 하루도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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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나왓어요~ 숙소입성했네유~~~~~허허허ㅜ허ㅓ허ㅓ허 6화언제써..ㅎ 시간날때써서 틈틈히 올릴게오 구독하고 기다리셔욬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