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 senior

"Marasme"

띡띡띡 -

철컥 -

여주: 으아 집이다!!

지민: 밥 차릴 동안 거실에 앉아있어 

정국: 네

여주: 근데 태형오빠 안와??

멈칫 -

부엌으로 가던 발걸음을 멈췄다

지민: 많이 바쁜가봐 갑자기 못온다네..

여주: 아..그래..? 그럼 할 수 없지..

하지만 태형이는 많이 달라졌지

맨날 클럽가서 술먹고 여자들이랑 놀고

연락은 없어진지 오래였지

그러고 일주일 후 • • • • •

여주: 아 진짜 걱정되게..

여주: 나 나갔다 올게

지민: 어

그러고는 여주는 태형의 집에 간다

여주: 오빠.. 집에 있어?

철컥 -

태형: 누구세요

여주: 오빠 나왔어!

태형: 왜

여주: 어..?

태형: 왜 왔냐고

여주: 그야.. 연락이 안되니까..

태형: 하.. 가

여주: .....

태형: 가라니까?

여주: .......응..

쾅 -!

문을 세게 닫는 태형

여주는 눈물을 흘리며 집으로 갔지

띡띡띡 -

띠리릭 -

지민: 야 왔ㄴ..

여주: 끅....끄흡....끅흡...

지민: ....왜 울어 

여주: 태형.. 끅흡.. 오빠가..끄흡..변했어.. 

지민: .........

“이젠 숨길 필요가 없을거 같아”

“너도 알건 알았으니”

“하지만 옛날처럼 만들진 않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