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일어나
“이래야 내가 아는 김태형이지..ㅎ”
태형: 어..?
여주: 그리고 세계 1위 그룹 회장이 이러면 안되지ㅎ
“이제는 다 용서했어”
여주: 잊고 싶어도 못 잊더라.. 내가 너무 사랑했는지 항상 오빠가 생각나더라..ㅎ
태형: .......(울컥)
여주: 울...어..?
태형: 푸흡 - 박여주.. 너무 착해.. 끕...
결국 울음을 터뜨린 태형이다
“우리 서로 많이 힘들었나봐, 서로 잊지 못하고”
여주는 그런 태형을 안아 토닥여준다
여주: 울지마..ㅎ 이제는 다 괜찮아
태형은 어린아이처럼 울었다
그리고 몇분 후 • • • • •
여주: 박지민 이제 들어와
지민: 아오 니네 때메 내가 밖에서 기다리다 죽는줄..;;
여주: 미안ㅎ
지민: 그나저나.. 너네 다시 만나..?
여주: 뭔소리야
지민: 그럼.. 헤어졌냐..?
“우리 아직 안 헤어졌는데?”
지민: ..?
태형: 맞아
“우리 아직 안 헤어졌어ㅎ”
여주: 헤헤
태형: 히힣
지민: 둘다 쫓아낼까...
그렇게 다시는 이어지질 않을거 같던 사랑이
이렇게라도 풀려서 다행이다
우리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이젠 영원히 죽을때 까지 같이 있자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