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z-vous déjà vu un mauvais ange ?

''왜요오.. 알려주기로 했자나..''


갑자기 울먹이는 여주


지민 ''야..왜 울라그래..''


''약속했잖아여...''


지민 ''진짜 들어도 괜찮겠어..?''


''네!!!''


지민 ''후..''




지민 ''동료를 죽였어''


''네?!''


지민 ''정확히는 내가 누명을쓴거긴 한데''

''쨋든 동료가 죽었는데 나로 의심을받아서''

''인간계로 오게됬어''


''그럼 인간계에서 무슨벌을 받는데요?''


지민 ''사랑''

''사랑에 빠져야한데''


''...?''


지민 ''다음에 정확하게 알려줄게''


''아니 근데 그쪽 몇살인데 자꾸 저한테 반말해요??''


째려보몌 입술을 삐죽 내미는 여주


지민 ''너보단 많을걸?''


''제가 몇살인줄알고??''


지민 ''한..18살?''


''... 눈썰미는 인정해드릴게요''

''그럼 그쪽은 몇살인데요?''


지민 ''몇살같은데?''


''2..2?''


''음 맞아''

''물론!! 인간나이로''


''예??''


''천사나이로는 훨씬많으니까''

''일단 넌 아직 키보니까 꼬맹이던데''

''빨리 자라''


''잠깐만여얽!!''

''그럼 이름은 뭐에요?''


지민 ''박지민.''


''이름이쁘네''

''제이름알아요??''


지민 ''모르는데''


''알려드릴까요~말까요~?''


지민 ''말아''


''헐 아니 왜요?''


지민 ''너가 알려주고싶어하는거 같아서?ㅋㅋㅋㅋ''


''와 싸가지 진짜 없네요''

''천사가 아니라 악마같은데''


지민 ''ㅋㅋㅋㅋㅋㅋ''

''알았어 알려줘''


''김여주에요''


지민 ''그래 김여주''

''이만 자라''


''네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