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a dit qu'il m'aimait bien

지금 현재 이 순간..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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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주니가 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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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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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ㅎ"


11월 말.. 갑작스레 파자마파티가 시작되었다.


"ㅁ..뭐야..! 니네 왜 짐 싸들고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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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마 오늘이잖아!"

"ㅇ..아니.. 그래도.. 왜 방학 전인데? 방학 후면 안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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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2달 남았어.. 1월 달이라고.."

"하.. 일단 들어와서 앉아. 짐은 내 ㅂ.. 아니, 저기 왼쪽 방에 넣어둬."

"응! 그리고 승우는 2시간 뒤에 온대"

"왜? 뭐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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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 사온다던데..? 과자 음류..." 

"아.. 일단 들어와. 배고프지? 지금 4시인데.. 곧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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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치킨 먹자!!"

"치킨..?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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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니네 집 엄청 좋다... 뭐야.. 혼자 사는 집 맞아? 방 
3개가 있어.." 

"아.. 가끔 친오빠나 친척오빠들 오거든. 그래서.. 걍 좀 큰 집으로 
왔어."

"혼자 살기 불편하지 않아?"

"불편하지.. 집 청소할 때 특히.."

"진짜 힘들겠다.."

"짐 다 풀었으면 손 씻고 와. 과일이라도 먹고있자. 한승우 오기전에 치킨 시키고.. 치킨 뭐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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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그냥 양념 하나 후라이드 하나 뿌링클 세트로 시킨다?"

"어~ ㄱㄱ" 


띵동-



"스누피다!!><"



철컥-


"스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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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 다친다. 뛰지마."

"아니~ 먹을꺼!!"

".. 쭈.. 나야 먹을거야"

"먹을거를 사오는 너!"

"..? 뭔가 이상한데?"

"뭐가 이상해~ 얼른 들어와 치킨 시키려던 참이였어!"

"응ㅋㅋㅋ 짐은 어디다 둘까?"

"저기 방에!"

"응!"




그렇게 12월이 다가오는 추운 날씨에 다섯명의 파자마파티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