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pause] Recueil de nouvelles de BTS

Rencontres avec le Casanova Park Jimin [Jimin]_[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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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스토리는 단편입니다.
✅ 도용 적발시 사과문 공백 제외 4000자 요구합니다.
✅ 이 스토리에 나오는 지명, 관계,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 소재신청은 [소재신청방] 에피소드에서만 받습니다.
✅ 관람료 : 빨간종 댓글.

















































박지민과 하는 키스는 좋았지만 박지민은 항상 공개적인 곳에서 나와 키스를 했다. 이유를 물어보니 나는 박지민의 여자친구니까 건들지 말라는 일종의 경고 메세지 같은 거랄까...

이번에도 복도에서 서스름 없이 입을 맞추고 혀를 섞어오는 박지민, 숨이 막혀 올 때 쯤 입을 뗐다가 다시 이어가는 너. 역시 카사노바 답게 키스조차 많이 해본 솜씨였다.

조금은 씁쓸했다.

슬슬 숨이 막혀와서 박지민을 밀치니 입을 떼주는 박지민, 타액이 길게 늘어지고 숨을 고르고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타액을 닦아주는 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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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들어갈까, 이쁜아? "



잘생긴 너의 얼굴을 보니 이 연애를 포기 할 순 없을 것 같다.







교실로 들어오자 모든 시선이 나와 박지민에게로 쏠렸다. 얘네도 다 봤겠지, 오늘도 복도에서 입을 맞추고 있는 우리를...


"뭘 봐, 부럽냐?"

"야, 박지민_ 왜 애들한테 시비를 털고 그래~"

"김태형 닥쳐, 얘네가 우리 이쁜이 탐내는 거 같잖아."

"박지민도 참... 사귈 땐 잘해주는데 카사노바 새끼라서, 뭐..."

"전정국 요즘 까부네?"

"아, 졔삼다."

"어휴, 됐다."

"어? 형들이 옥상으로 오래, 담배 피자고."

"아, 그 형들은 수업시간도 빠지고 어딜 가는거냐..."

"그래서 넌 안 간다는 말이냐, 박지민?"

"언제 안 간다고 했냐?"

"야, 이여주. 너도 갈거냐?"

"응? 아, 난... 괜찮아. 너희끼리 다녀와."


같이 따라갔다가는 저번처럼 학주쌤한테 걸려서 담배냄새 몸에 벴다고 오해 만땅 받고는 가방 검사부터 조사까지 하겠지... 얼마나 끔찍했는데.


"우리 이쁜이는 순수해서 이런 거 몰라_ㅎ"

"지랄한다, 빨리 가자."

"이쁜아, 학교 끝나고 봐_"

"응...!"









끼익_

철컥-!



옥상 문을 열자 자욱한 담배 연기와 담배 냄새로 가득 찬 옥상, 연기 속에서는 우리와 같은 무리인 형들 네명이 담배를 피며 히히덕 거리고 있었고... 우리가 옥상으로 들어서자 가볍게 반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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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왜 이렇게 늦게 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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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복 좀 입고 다녀라, 사복 꼬라지 하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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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더 늦게 왔으면 담배빵 할 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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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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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자마자 윤기형한테 욕이나 듣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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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됐고 담배 하나 빌려 줄 사람. "





"어우, 시끄러워."

"아, 그건 그렇고. 박지민 너 새 여자친구 생겼다며?"

"우리 이쁜이?"

"아까 윤기형이랑 복도에서 부딪혔는데ㅋㅋ, 윤기형 걔 한 대 칠 뻔."

"재수 없어서, 한 대 쳐버릴걸."

"박지민 눈 돌아가는 꼴 보고 싶냐_"

"이번에는 얼마나 갈거냐?"

"음... 그러게, 딱히."

"이번에는 마음에 드냐? 꽤 오래 가네."

"그냥, 순진하잖아."

"마음에 안 들면 바로 헤어질건데."

"미친놈ㅋㅋㅋㅋㅋ 왜~ 그냥 지금 헤어지자고 하지 그러냐?"

"아직 내 심기를 건들지 않았으니까_"

"하여간, 박지민 또라이 기질 어디 안 가요."

"나 헤어지면 주변에 사귈 여자 추천 좀."

"2학년에 이쁜 여선배 있잖아, 그 선배 꼬셔봐."

"그럴까... 사진 줘봐."






철컥_!



"...박지민."

"어? 이쁜아, 여기 왜 왔ㅇ..."


짜악_!



....!!!!!




"헤어지자, 우리..."

"...허, 나 쳤냐?"

"이야... 박지민 닮아서 성격 존나 화끈해."

"헤어지자, 그만..."

"날 장난식으로 사귀는 거 같은데, 내가 그냥 헤어져줄게."

"잘 살아, 여선배도 잘 꼬셔보던가."


우리가 나누던 이야기를 다 듣고 있었는지 옥상으로 들어와서는 다짜고짜 내 뺨을 때리고 이별통보를 한 이여주, 이런 여자는 얘가 처음이였기에 더 화가 났고 어이도 없었다.


...근데 왜 너가 보고 싶어질 것만 같지.

















































분량... 짧아서 미안해유...
이번주부터 2주씩 등교라... 빨리 자야돼서...^^

다음편은 이 스토리 마지막편 입니다!!! 🤭💖

과연 지미니의 선택은....?...?.??...?



소재신청 환영!!!!

댓글 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