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pause] Min Yoongi, mi-humain, mi-loup ♡ Eun Yeo-ju, dotée de super-pouvoirs

Mi-humain, mi-bête[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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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 민윤기♡초능력자 은여주





아버지의 몸에,
피가 흥건히 묻어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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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몸의 피를 보곤,
나는 내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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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설마..아버지가..어머니를..."

"ㅇ,에이..아니겠지..아버지가 왜 그런 일을 하셨겠어..."

"그래..,어머니도 내일 집에 돌아오시겠지..그럴거야.."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윤기는 잠들었다.

그리고 윤기가 잠든 뒤,
윤기의 아버지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였다.



"너 그년 제대로 처리한거 맞지?"

"혹시라도 들키면 넌 나한테 죽는거야."

"그년보다 더,고통스럽게."

"어쨌든 잘 끝마쳤다고 하니,

내일 바로 우리집으로 지연이 데려와."

"그래,그럼 마지막까지 잘해줬다."

"근데,나는 불안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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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말인데,너 좀 죽어줘야겠다."





윤기의 아버지의 말을 끝으로,

낯선 남자의 비명소리만 들렸다.

그리고 그 소리가 너무 컸던 탓인지,
윤기는 잠에서 깨고 말았다.

오늘따라 유난히 계속해서 잠을 깨는 탓에

윤기는 그냥 밤을 새기로 하였다.

그대신,자기 방에 있는 가족앨범을 꺼내었다.






그 앨범에는 윤기의 부모님이 만났던 때부터

지금까지의 사진들이 들어있었다.

윤기는 그 사진들을 보면서 추억들을 돌아보았다.

그와 함께 사진 속의 저렇게 다정했던 아버지는

어디로 갔는지 대해 슬픔에 빠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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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윤기가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 동안,
아침은 밝아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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