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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모두 가상의 인물이며 픽션입니다.
-방탄소년단분들에게 피해를 드릴 마음은 없고, 
  만약 피해가 갈듯하다 생각이 드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속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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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pro Hide-and-seek









또각-또각-



"누구세요, 누구신데 저를 잡아가시는 겁니까!"

"..."

"제발 말 좀 해보시라고요!!"

철컹-

가면을 쓴 남자는 한남자를 질질 끌고 가고 있었다.
끌려가는 남자는 발악을 해보았지만 소용없는 짓이였다. 끌려가는 그는 가면을 쓴 남성에게 계속 말을 걸었지만 그는 철저히 무시할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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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쓴 남성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채 한 남성을 가두었다.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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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이곳에 가두는 이유가 무엇이죠?"

"..."

"저기요!"

가면을 쓴 남성은 그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았다.



아니,



일부러 안들은 척 한거지.




"필요 없어"

손톱을 물어뜯으려 하던 그가 갑자기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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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거기... 누구 계신가요?"

"...ㅎ 좀 섭섭한데요,형? 오랜만이라고 목소리도 못 알아 보다니, 뭐 5년만 이긴 하네요"

"...윤기야? 민윤기.민윤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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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 석진이형."

석진이 뒤를 돌아보자 윤기가 환하게 웃고 있었다.

"윤기야!"

석진은 감감무소식이던 운기를 보자마자 껴안았다.

"근데, 니가 왜 여ㄱ.."



쿠쿵-지직- 

그때 바닥이 점점 흔들리면서 서서히 천장까지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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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이 새끼 또 지랄이네.."


작게 중얼거린 윤기가 석진에게 소리쳤다.



"석진이형,빨리 빨리 자세 낮춰요, 빨리!!"

"왜,윤기야, 왜그러는데"



지직-지지직-


"Three"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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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형 이리 와요 빨리!!"
 
갑자기 흔들리는 바닥에, 흥분한 윤기에 갑자기 숫자 소리까지 들리니 석진은 식은땀만 흘리며 가만히 있었다.



"씨발!!"



윤기는 한번 소리치더니 석진을 잡아 채듯 잡고 아래로 숙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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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야, 아ㅍ"




"One"





"Zero"




탕-


숫자세는 소리가 끝이나자 한발에 총성이 들리고 그 총알은 우리를 향해 날아왔다.


"악!"


총알은 우리의 사이를 갈라 윤기의 어깨에 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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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윤기야,윤기야 괜찮아?"

"오지마요, 석진이형 제발"

"왜, 무슨..!"

탕-
그뒤로 한발에 총성이 더 들린고 다시 윤기의 어깨를 스쳤다.

"악!"

"민윤기!!!!"


석진이 윤기에게 달려가자 소름돋는 웃음소리가 귀를 파고 들었다.



"꺄하하,꺅꺅꺅"

비명소리와도 같은 웃음소리가 멈춘뒤에 지직거리는 소리와 목소리가 들렸다.


마이크의 지직거리는 소리는 그의 흔적을 감추듯이 목소리를 덮었다.


"...y..." 

여리여리한 목소리로 무언가를 중알거리더니 굵은 목소리로 말했다.

"Good, luck"





"Game st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