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bre privée de Hye-ryeon + salle publique

Nouvelle | Le bon délinquant, le mauvais élève modèle (Édition Kim Seokjin)









“야 미친 오늘 또 지각이냐??”

“ㅇㅇ 그런듯”

“아 망했네 진짜...”


항상 지각이던 여주와 지은이는 익숙하다는 듯 담을 넘으려 했지만 저기 멀리서 오는 선도부 때문에 들켜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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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냐 니네”


“야 우리 ㅈ된듯”

“인정한다”



“너네 교복치마, 교복조끼”

“그리고 지각까지 벌점 3점이야”



“아니 한번만 봐주면 안돼요?”지은


“내가?”

“싫어”


“잠만 근데 너도 지각아니야?”

“교문에서 오는게 아니라 저기서 온거면”


“너도 지각일텐데??”





여주의 예리한 추리에 당황할줄 알았던 석진은 그래서 뭐 어쩌라고 하는 눈빛으로 팔짱을 끼고는 말했다



“그러면 너네도 선도부 하던가?”

“선도부는 늦어도 모르거든”


“하 너 내가 말하면 선생님이”


“아니 누가 일진말을 믿어줘?”


“....”


“일진은 거짓말이나 하고 나쁜데?”


“일진?”

“나는 달라 나는 착한일진이거든”



“착한일진? 웃기네”

“착한일진이 어디있어”


“아무튼 벌점 3점이다”

“반이나 들어가”


“그리고 내가 너보다 오빠야”








석진은 자신이 나이가 많다며 오빠라고 말하라고 한뒤 자신의 반으로 돌아갔다



“허...! 그,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야!”


“쟤 또 빠졌네 빠졌어...”지은


“뭐??”

“응 아냐^^”
















자신보다 늦은 선도부는 벌점을 받지않고 자신만 받은게 억울했는지 잔뜩 화가난 모습으로 3학년 층으로 당당히 올라간 여주



3학년층에 올라온 여주는 석진이 어디반인지 물어보곤 석진의 반문을 세게 열었다





“김석진 어디있어??”



“김석진? 김석진이라면 여기있는데”

“그래 너 나와봐!”











석진을 부르고 나서 그 다음일은 생각을 안했는지 석진을 밖으로 불러놓고 아무말 안하는 여주


그런 여주의 모습에 석진은 웃음을 터트리며 여주를 놀리기 시작했다




“뭐야 지금 불러놓고?”

“뭐 할말이라고 까먹으셨어요??”


“아니면 막상 부르니까 할말이 없나?”




“너,너 나랑 내기해!”


“내기?”


“응”

“나는 학교에서 착한일진이라고 소문이 퍼지면 내가 이기는거고”


“너가 나쁜 모범생이라고 소문이 퍼지면 니가 이기는거야 어때?”



“뭐 나쁘진 않네”

“근데 내가 더 유리한거 알지?”


“지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 소원 들어주기로 하는거다”












항상 친절하지 못한 여주는 어떻게 해야 착해줄 수 있을까 하며 자신의 반으로 갔다






“야 김여주 너 어디갔다왔냐?”


쉬는시간에 자신을 두고 혼자 가서 삐진 지은이가 여주에게 어디갔다왔길래 생각이 많아보이내며 투덜거린다




“야 어떻게 하면 착해질수있을까??”


“너 어디 아프냐 왜 그런걸 고민...너 좋아하는사람 생겼냐??”


“뭔개소리야”

“내기했어”



“왠 내기?”


“아까 그 김석진이랑”

“내가 착하다고 소문나면 내가 이기는거 김석진이 나쁘다고 소문아면 김석진이 이기는거”


“누가 내기를 그따구로 해..?”


“뭐 불만있냐?”


“에휴..너 평생 못착해진다”


















그렇게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여주는 착하게 대하는법을 조금씩 알아냈다





“야 너 거기안서?!”


“아!!”


뛰어가던 누군가와 여주가 부딪쳤는지 큰 소리가 나며 넘어졌다



“아..미안해!!”

“살..살려주라...”



처음 만난 사람한테 말하는말이 살려달라는 말에 화가난 여주였지만 크게 심호흡하고 그 아이에게 손을 내밀며 말을 했다



“아냐 괜찮아”

“너는 어디 다친데 없어?”



여주의 착한 말투 착한 행동에 놀란 아이는 여주가 내민 손을 무시하곤 뛰어갔다



“아씨 도와줘도 지랄이야”








자신의 호의를 무시해 기분이 나빠진 여주는 잔뜩 화가 난 체 반으로 돌아려던 도중 학생들이 말하는 얘기를 들은 여주



복도에서 여주를 본 석진은 여주를 뒤따라갔다





“야 너네 그거 알아?”

“요즘에 김석진 선배 이상하다는데?”


“막 애들이 와서 먹을거 주면 뭐 고맙다면서 받잖아”

“근데 요즘에 욕하면서 꺼지라 그런데”



“뭐? 그 선배 완전 나빠졌는데?”


“뭐야 왜그런데?”





“뭐야..그럼 내가 졌어..?”


“응 졌어”



“아씨 깜짝이야!!”


“이제 졌는데 어떡할래?”


“몰라! 뭐 소원 들어주기라며!”


“응”


“소원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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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사귀자”






















여기서 이 소재 막 쓰셔도 돼요 물론 제 이름 남겨주시기

그리고 다음에는 윤기단편 나와요


다음화는 제 T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