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t'ai abandonné (Durée limitée)

ép.9 Une fois de plus, adieu « Fin de la parti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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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gger Warning_「혈토, 죽음」등에 민감하신분은                                     뒤로가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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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여주는 여전히 누워있다. 네 곁을 태형이 지키고 있긴 하지만 태형도 아직은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매일 지키긴 힘들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너는 수술이 끝난 후 나와 미국으로 향하게 될테니까. 내 후드집업 주머니에 담겨있던 휴대폰이 울린다. 도데체 누군가 하고 봤더니  남준이 형이 였다. 귀찮은 형이기에 받지않으려 했지만 
도움이 되는 사람이기에 받았다.



"여보......세..."



"여어 ~ 찌미니  ~"


".....본론만 말하자"



"아 여주상태는 ?"


".....심각해 진짜로 거의 하루마다 발작일으켜서..."



"...흠..엄청 serious하네..."



"....여주 수술하면 바로데려가진 못할것같아"




"아~ 그건 Don't worry. 내 전용 헬기가 갈꺼야"




"전용 헬기 와봤자 뭐해 ,,"




"내 전용 헬기에는 환자에 맞춰서 의료기기,의료용품
다있거든 걱정마 "
"그리고 ,여주 수술 꼭 성공할 수 있게 해
아니면 다 소송걸꺼니까"





".......일단 끊자 형"


"그래 미국에서 보자"
"아 ! 그리고 미국와서 약물치료 하는중에 부작용.."



뚜우 ㅡ 뚜우ㅡ





아 형이 말하는 도중에 끊어버렸다. 미국가면 욕을 해댈텐데..... 일단 다잊고 수술이 성공하길 기도하는게 먼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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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내일, 내일이 되면 너의 수술날짜다. 수술시간이 굉장히 길다고 형이 그랬다. 당장 수술이 내일이지만 너의 발작은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오늘도 예고없이 닥쳐왔다. 
갑작스럽게 심장박동수가 매우 빨라졌다가 다시 느려지면서 심정지가 왔다. 의사와 간호사들은 너의 병실에 항상 대기하고있었기  때문에 위기는 금방 지나갔고 곧바로 새벽이 찾아왔다. 너는 창가옆에 누워있어서 달빛을 그대로 받았다. 창백한 너의 피부는 달빛을 받아서 더더욱 창백해졌고 산 사람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네가 아프기전엔 항상 볼이 발그래했었다. 복숭아를 머금은듯한.....그렇게 달빛이 너를 비추고 있을때 다시한번 네거 기적처럼 눈을떳다. 





"...........태형아"




"....여주야...여주야 "



".......울..지마 "


너는 입고리를 들어 올렸다.


"....여주야 수술 잘될수 있을꺼야 무조건..."



"태형아 ...."


"....어 ?"


"만약에....내가 너를 잊어도 ....너는 잊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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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리야 그게 "



"......잊...지말아줘"




너는 쓰디쓰게 웃어보였다.



"......태형아 나 잠온다"




"....잘자....내일보..자"



너는 스르륵 눈을감았다.
나도 너와같이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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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전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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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과 함께 눈을 감았던 여주는 살짝 눈을 떠 보았다.
여주의 옆에는 자고있는 태형이 있었다. 여주는  태형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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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네 "



여주는 태형의 눈을 가리는
 머리카락을 쓸어넘겨주었다.
여주는 쓴웃움을 지었다.
지민이 옆에서 전화하는 소리를 들었기때문에
수술을 마치면 미국으로 가서 약물치료를 한다고했다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전화 마지막 부분에 '부작용' 이라는 말을 들었다.
전에 이렇게 아프기 전에 지민에게 물어봤다.
약물이 개발되었을때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했다
적어도 기억을 부분부분 잃는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내가 너를 잊더라도
기억해달라고 잊지말아달라 한것이였다.


'내가 너를 잊더라도 
너는 나를 기억해줘
찬란하던 순간을
지독했던 순간을
후회하며 자책했던 순간을
너와 함께했던 순간들을..'


점점 힘이 빠지고 정말
피곤해졌다.이러다 정말 못깨어나는게 아닐까.
하지만 괜찮다. 네가 나를 기억해줄테니까



"사랑해 김태형........."




정말 나는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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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 시작되었다.네가 수술실에 들어가고 초조하고 불안해했다. 수술이 진행되고 있던 도중 지민이 나를 데려가 말했다. 참고로 나와 지민은 네가 쓰러진 이후 말을 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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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아 여주...수술끝나면 미국데려갈까해"



".......왜?"




".....아무래도 불치병에다가 재발 하는걸 방지하려면
약물치료가 필요한데.. 한국에는 개발되지 않아서 
우리 병원으로 데려가려고"



".....아 그렇구나..그럼 .....치료잘해줘"


".......그래"



그래, 어쩌면 내곁에 있는 것 보다는 
미국에가서 치료를 받는게 더 나을것이다.
그리고 내가 널 잊지 않기만 하면 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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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잘부탁해"



"그래 알겠어"





그리고 4~5시간이 지나서야 의사가나왔다.
수술은 성공적이라고했고.
미국으로 데려가서 치료를 해야된다고하니
큰 지장만 없으면 지금바로 가능하다고했다.
수술이 끝난 후 하루가 지나서 병원 옥상에 헬기가
도착하였다. 지민과 너 그리고 정국은 헬기를 타고
미국으로 떠났다.
그렇게 너와나는 다시한번 이별하게되었다.
그래 여주야 내가 기억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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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했던 순간을
지독했던 순간을
후회하며 자책했던 순간을
너와 함께했던 모든 순간 순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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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나는 너를 버렸다」가 1부를 마쳤습니다😢
1부는 대체적으로 갈등이 생기고 
어떤계기로 갈등이 해결되는 순간을 담았습니당ㅠㅠ
2부에서는 새로운 인물들이 나올예정이에요 !!!
여주의 첫사랑도....나오고요.....ㅠㅠㅠ
대충 2부 내용이 짐작가시는 분들이 꽤 있으실꺼에여
떡밥을 깔았거든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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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완결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구독자분들
넘넘넘 감사해요 ㅠㅠㅠ
매 화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2부에는 글쓰는 실력 늘릴께용 ❤❤
2부에 나올 모든인물들 자세히 설명할께여 !!





「2부에선  2년이랑 시간이 흘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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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24


김태형의 전여친, 희귀한 심장병때문에 태형을 괴롭게 하지 않으려 헤어졌다. 하지만 태형이 알아차리고 심각해진 심장병을 고치기 위해 수술 후,미국으로 심장병을  완치를 하러 떠났다.하지만 약물의 부작용으로 태형과 함께한 기억들만 사라졌다. 미국에서 첫사랑을 다시만났다. 심장병수술을 한 후유증으로 발작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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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24



전여주의 전남친, 여주를 미국으로 보낸 후 정말 바쁘게 살았다.여주가 없는 시간을 헛되게 살지 않기위해.. 그리고 자꾸만 옆에 달라붙는 여자후배가 있다. 미국에서 돌아온 여주가 자신을 잊었다는 말에 슬퍼하고, 여주에게 기억을 찾아주기위해 노력한다. 사랑의 라이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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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24




여주의 쌍둥이 오빠, 한국으로 돌아온 뒤 태형과의 기억을 잊은 여주에게 기억을 되찾아주려 노력하고 여주의 첫사랑을 엄청나게 싫어한다.동생을 엄청 아끼고 가끔씩 여주가 심장병 수술을 한 이후 생긴  후유증으로 발작할때 마다 고통스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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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24


여주의 소꿉친구, 여주를 그냥 친구로만 생각한다. 여주가 태형의 대한 기억을잃고 태형에게 막대하는 걸 보고 
무지안타까워한다. 세상에서 김남준을 제일 귀찮아 한다. 여주의 기억을 되찾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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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25


여주의 첫사랑, 일부러 태형에게 질투를 느끼게 하고 , 그런것을 재미있어한다. 엉뚱한 것에 재미를 붙히는게 단점이다. 태형에게 진정한 사랑을 알려준다. 엉뚱한것과는 다르게 엄청나게 똑똑하고 재벌 3세이다. 하지만 여주를 동생 그 이상 그 이하로 안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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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27 

태형의 친형, 서울에서 제일 큰 대학병원 의사이다. 기억을 잃은 여주를 보며 안타까워하고 엉뚱한 남준과 친해진다.태형을 정말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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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25



태형의 군대선임,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인기가 많고  인생의 조언을 남긴다. 태형을 도와주다가 여주를 만나고 안타까운 마음에 기억을 되찾는걸 도와준다. 느낌이 조금 쎄하지만 남준과도 잘 지내고, 윤기와도(?) 잘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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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26


여주의 사촌오빠, 명언제조기이다. 여주에게 무슨일이생기면 바로 달려가는 스타일 , 프랑스에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정호석과 앙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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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23

태형을 엄청 좋아한다. 미국에서 다시 돌아온 여주를 과롭히려하고 위기에 처하게만든다.누구든 태형을 건들이면 죽이려 달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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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24

여주의 절친 , 강미나를 휘어잡는다. 여우짓하는 여자를 제일 싫어하고 엄청난 철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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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등장인물 소개구여 !! 이제부터 외전이 연재될 예정입니다 !! 외전의 내용은 고등학생 여주,태형의 이야기에요 !! 외전이 ....꽤 길수도 있답니당...!!!  




외전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