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ne comprends pas, alors je suis blessé.

Je ne veux plus te parler










한 2주동안 태형쌤이 모닝콜을 해주신 것 같다. 그래서인지 주말에도 일찍일어나게 된 것 같다 ㅋㅋ
박지민한테서 연락이 온 적이 있는데 그냥 씹었다. 걔랑 말하고 있으면 속이 답답해서.







뚜루루루루-





박지민.
박지민이라는 이름 좀 그만 보고 싶다. 3일에 한 번씩 루틴인지 뭔진 모르겠는데 전화 하더라. 안받아서 계속 하는 것 같다. 하긴, 얼마전에 오랜만에 만나서 대화를 제대로 해보지도 못했는데 전화를 해서 약속잡고 싶겠지.

앞으로 이 전화벨 소리를 그만 듣고 싶어서 그냥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히진아”


“왜”


“우리 제대로 얘기 해보자 제발..”


“왜.. 왜 나한테 계속 해명하려고 하는건데?
내가 뭔데 그렇게 해명을 못해서, 붙잡지 못해서 안달이냐고..”


“그러게.”


“..?”


“얼마전에 말했잖아. 우리 오랜만에 만났던 날에. 너에대한 그리움 때문이라고.”
“떠나보내고 이별해보니까 옆자리가 너무 허전하더라.”


“근데.. 지민아”


“…”




“너랑은 다신 얘기하고 싶지 않아.”










내가 왜 그렇게 말했을까. 그냥 좀 답답할 뿐이지 다시는 얘기하기 싫다니.. 직업이 선생이면 뭐하냐. 공부 머리만 좋은데












£조금 많이 짧으네요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별점 다섯개 잊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