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suis tombée amoureuse de mon aîné le jour de la cérémonie d'entrée.









(학생 1) "야 오늘 전학생온대!"



(학생 2) "뭐? 고2인데?"



(학생 1) "그니까"



(학생 2) "여자? 남자?"



(학생 1) "여자ㅋㅋ"













이른 아침부터 전학생 소식으로 웅성거리고 있는
지훈이와 순영이의 반. 반 남학생들은 여자 전학생이라는
말에 눈에 띄게 기뻐했다.
















(선생님) "얘들아 앉아라"














반으로 들어온 선생님은 아직도 어수선한 아이들에게
자리에 돌아가 앉으라며 진정시켰다.
















(학생 3) "쌤 저희 반에 전학생 온다면서요!!"



(선생님) "어떻게 알았니? 안그래도 방금 소개시켜주려던 참이었다"



(선생님) "들어와"
















선생님이 문쪽으로 시선을 돌리며 얘기한 순간, 예쁘장한
여학생이 문을 살며시 열고 교실로 들어왔다.
















(수진) "어..안녕?"



(지훈) "....."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다름아닌 수진이었다.
수진을 본 지훈은 순간 표정이 굳으며 고개를 푹 숙였다.
















(순영) "쟨 여기가 어디라고..!"



(순영) "야..괜찮냐?"



(지훈) "...."
















수진을 본 순영은 잠시 어이없어하다가도 지훈에게
시선을 돌려 괜찮은지 물어보았다.
















(선생님) "수진아, 자기소개 할래?"



(수진) "네!"



(수진) "안녕, 내 이름은 강수진이야! 잘 부탁해!"



(학생들) "와 개이쁘다.."















수진은 예쁘게 미소를 지으며 인사했고 반 남학생들은
수진이 예쁘다며 얼굴을 붉혔다.
















(선생님) "수진이는...저기 1분단 뒷자리에 앉자"



(수진) "선생님, 저 아는 친구있는데 그 친구 옆에 앉으면
안되나요?"



(선생님) "그건 힘들것같아"



(수진) "...아, 네"
















수진은 지훈과 순영을 발견하고는 선생님에게 아는 친구가 있다며 그 친구 옆자리에 앉아도 되냐고 얘기를 했지만 선생님은 힘들것같다며 거절했다. 선생님의 거절에
순간 기분이 상한 수진은 살짝 퉁명스러운 말투로
대답을 하곤 1분단 뒷자리로 발걸음을 틀었다.




















(쉬는 시간)




(수진) "지훈아 안녕?"



(지훈) "....."



(수진) "반갑다 순영아! 둘다 오랜만이네"



(순영) "난 너 안반가워"



(순영) "너 여기가 어디라고 와. 뻔뻔하게"



(수진) "어머.. 나도 너희가 여깄는지 몰랐거든"



(수진) "그냥 전학온 반에 너희가 있던것뿐이야"



(순영) "그런거 안궁금하고, 그냥 꺼져"



(수진) "...뭐 이렇게까지 날 싫어할줄은 몰랐네"



(순영) "이렇게까지 싫어하게 만든건 너야"



(수진) "....."
















수업이 끝나고 쉬는시간, 수진은 지훈이와 순영의 자리로
걸어와 인사했다. 하지만 지훈은 엎드려 들은체도 하지
않았고, 순영이 그녀에게 일침을 날렸다.
순영의 뼈때리는 말에 수진은 어색한 미소를 띄우곤
순영에게 귀속말로 말하기 시작했다.
















(수진) "지금 반 친구들 다 있다. 적당히 해"



(순영) "그래, 반 친구들 다 있는데 여기서 내가 네 실체를
까발리면 어떻게 될까?"



(순영) "너나 적당히 해. 너 학폭문제로 강전왔는데 여기서도 내쫓기기 싫으면"



(수진) "....."
















수진은 순영의 말에 표정을 굳히고는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다.














































작가의 말.


수진이의 등장..!

오늘 순영이가 캐리했다.. 권사이다👍

다음화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