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suis tombée amoureuse de mon aîné le jour de la cérémonie d'entrée.

Épisode spécial : Et si Jihoon tombait amoureux de l'inaccessible protagoniste féminine ?


※여주는 고1, 지훈은 고2로 본편과 동일한 설정입니다※


※이 편은 특별편이므로 본편과 아무 관련 없습니다※










































(지훈) "여주야 치마 너무 줄인것같은데"


"네"


(지훈) "...나 선도부인거 알지?"


"네"


(지훈) "너 벌점 준다?"


"마음대로 하세요"


(지훈) "칫..이번 한번만 봐줄게"


"한번이 아닐텐데요"


(지훈) "아잇.. 여튼!!"


"네 그럼 전 가보겠습니다"


(지훈) "아 잠깐만! 내가 반까지 데려다줄게"


"굳이 그럴실필요 없어요"


(지훈) "야 요즘 세상이 얼마나 흉흉한데"


"여기 학굔데요"


"어떤 간 큰 놈이 학교에서 범죄를 저질러요"


"안그래도 반 친구들이 자꾸 선배랑 무슨 사이냐고 물어보는데.."


(지훈) "그동안의 내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았군!"


(지훈) "처음엔 내 말을 씹던 네가 무려 48글자로 대답을
해주고 말야"


"선배는 전교일등하는 그 좋은 머리를 왜 쓸데없는
숫자세기에 쓰고 그러세요"


"재능 낭비하네"





지훈은 여주보다 한살많은 선배. 선도부라 교문 입구에서
학생들을 잡다가 여주를 보고 반했다. 그래서 보다시피
지훈이가 여주한테 들이대는 중.





(지훈) "아 끝나고 뭐해?"


"끝나고 학원갈겁니다"


(지훈) "오늘 학원없잖아"


"..선배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지훈) "니 친구 예은이가 알려줬는데?"


"아 이걸 확 죽여버릴까"


(지훈) "오..여주야 멋있다"





....지훈은 여주에게 단단히 빠진듯 싶다.





"됐고 그럼 전 이만 수업들으러 갑니다."



"선배도 빨리 교실로 복귀하세요"



(지훈) "그래 수업 잘들어"

























(지훈) "여주야!"


"선배는 오늘 학원 없으십니까"


(지훈) "학원이 중요하니, 네가 더 중요하지"



(순영) "아 소름돋아.."







초등학생 때부터 절친이었던 지훈이 오글거리는 말을
하니, 소름이 돋은 순영은 작게 소름돋는다며 중얼거렸다.









(지훈) "어디가?"


"학원 보충이요"


(지훈) "아.. 언제 끝나?"


"10시요"


(지훈) "너무 늦게 끝나네.. 집은 혼자가?"


"네"


(지훈) "아..너무 위험한데"


"괜찮아요"


(지훈) "혹시 무슨 일 생기면 전화해"


"제 목에 칼이 들어온대도 그럴 일은 없을거예요"


(지훈) "네 목에 총들어오면 전화해, 그럼"


"풉.."






지훈의 진담 반, 농담 반 섞인 말에 여주는 작게나마 웃음을 터트렸다.






"알겠어요"


"선배도 이제 학원 가세요"



(지훈) "알겠어 조심히 가고"


"네"







지훈은 몇달동안 미동도 없던 그녀가 드디어 무표정을
풀고 웃음을 작게나마라도 터트렸다는 것에 기뻐하고
알겠다는 그녀의 대답에 드디어 철벽을 깼다는 사실을
깨닫고 설레하며 학원으로 향했다.























작가의 말.

솔직히 이지훈이 저렇게 들이대는데 안넘어올 사람 대한민국에 어디있겠습니까??

사실 마지막엔 여주랑 지훈이 이어지는거까지 쓸 계획이었는데 지금 시간이 너무 늦었고 내일 일찍 일어나서
영재 수업 들어야해서 이쯤에서 끊었어요ㅜ

나중에 시간 괜찮고 더 쓸수 있을것같다..할때 이어서 쓰거나 하려구요!(작가가 욕심이 많은 편)(완벽주의자)

25분만에 글 다썼다는...
(그래서 이 글은 작가맘에 안듦)
(너무 급하게 써서 퀄리티가...ㅜ)


소재신청해주신 하늘빛은율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