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 영애를 납치했습니다.

#4 남작









"그러니 날 풀어줘"

"저택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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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니까요?"















"왜?"



"제가 영애께서 무엇을 할 줄 알고"

"풀어줍니까?"



"계약서 써"



"그깟 계약서 찢어버리면 끝나는 거잖아요."








"내가 돌아가서 널 잡으려고 발악발악 한다면"

"그땐 날 죽여도 좋아."


























  *내가 돌아가서 널 잡으려고 발악발악 한다면

*그땐 날 죽여도 좋아













"....."











살짝 당황했다



이런 마법은 처음 보거든.










"보던 것들과는 조금 다르시네요"




"날 본 적 있어?"







"...제가 그런 말을 했나요?"





"방금 보던 것들과는 조금 다르다고 그랬잖아"





"소문으로 듣던 것과 다르다고 그랬는데요"




"그래?"



"네"


















.
.
.
.
















어찌저찌 얘기를 하다 나를 저택에 보내주기로 합의했다.









 "저택에 보내드릴테니"

"영애의 일은 제가 다 결정하도록 할까요?"




"뭐? 내 일?"




"예를 들자면 황실의 무도회에 초대되는"

"그런 일들이요"




"내가 그럴 일이 어디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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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도 있죠?"






















-

(다음날)

-








-아가씨 


"응"






나의 납치사건은 마법은 조금 쓴다는 그 남자가

마법을 써 나와 그 빼고는 아무도 기억을 하지 못한다.












(회상)




"내가 뒤에 일은 없도록 잘 해볼게"



 "필요 없어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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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없다니까요"





"납치범 찾는다고 지랄나는
나르릴 백작가를 보고 싶은거야?"

 




"살짝?"






"?"






"거짓말이에요"

"마법을 써서 지우면 되거든요"



















(회상 끝)












-황실에서 초대장이 왔는데요?



"그래?"



-네! 아가씨가 무토록 가고 싶어하던

-그 황실 무도회 초대장입니다!



"아 그렇구...~"















"뭐..뭐???"

"황실 무도회 초대장?"

"거기를 내가 왜 가???"






-아가씨..

-저도 이해는 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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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초대장이 왔는걸요..?









"내가"

"도대체"

"왜???"






-아가씨 그렇게 놀라지 마시구요

-전부터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황실 무도회 초대장이잖아요?






"으응... 그건 그렇지만"



-



"아 혹시 내가 무슨 잘못을 한 거 아닐까?"





-무엇을요?


"...누구한테 까불었나?"


-에이 아가씨 며칠동안 집에만 계셨잖






덜컥






-아가씨!! 맡..!!





"마?"




-어...마?





-아  알드레 남작님이 만남을 청하셨는데

-응하시겠어요?



.
.
.
.
 .
.






















'알드레 남작? 그게 누구지'





또각 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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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님."










"ㅁ뭐야?"

"겨우 남작이였어?"










 "네? 겨우 남작이라니요"

"이 세계엔 남작조차 되지 못해"

"배불리 먹지 못하는 시민들이 넘쳐난답니다."










"그으래.."

"근데 남작인데 마법은 어떻ㄱ"








"나르릴 백작가의 저택에는"

"남의 얘길 엿듣는 귀가 많군요"





"자리를 옮길까요?"









"누가 엿듣는...!"










"제 손 잡으세요"



"응....??"










덥석









그가 나의 손을 잡더니








슈웅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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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가 여기에 있는 케이크를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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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앉아서 얘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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