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merais que tu m'apprécies.

Épisode 2. Ne l'évitez pas.

"주인님, 절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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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듣곤 별은 놀랐는지 멀뚱멀뚱 휘인을 쳐다만 보았다. 그러고 몇 분이 지났을까, 문별은 말을 하기 시작했다.

"...네, 네?! ..주, 주인님이요..?!"

"네, 주인님.."

"....제가 왜 주인님이죠?"

"절 구해주셨으니깐요."

"...."

"...."

약간 얼탱이가 없는 듯, 또 문별은 침묵을 시작한다. 그런 별에 휘인은 상처를 받은 듯하다. 잠시 시무룩해진 휘인을, 별은 달래줄려고 노력한다.

"..휘인씨, 제가 많이 놀란 거 같아서..그래요.."

"아, 그렇군요..제가 마음에 안 들으시면 다시..버리셔도 좋아요..."

"..그, 그정도까진 아니에요 !!"

갑자기 소리를 지른 탓인가..깜짝놀란 휘인은 다시 강아지 상태로 돌아가고 말았다. 그런 휘인에 별은 또 한번 놀라였다. 자신이 꿈을 꾸는게 아닐까 하고 볼을 꼬집어도 보고 뺨을 때려도 보는 문별을 휘인은 자신의 몸을 날려 그 행동을 막을려고 애쓴다.

"끼잉.."

"..미안해, 안 할게요..다시...못 돌아와요?"

"월, 월, 월 !"

말을 못 알아듣는 문별이 그저 답답한 휘인이다. 휘인은 어찌저찌하다 다시 사람의 몸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어떻게 다시 돌아왔냐는 별의 말에 별 입술에 쪽. 하고 입을 맞추었다. 그러자 별의 얼굴은 새빨갛게 변하였다. 그 얼굴을 본 휘인은 한번 더 입을 맞추려고 하였다. 하지만, 그런 휘인의 입을 별은 손가락으로 막아서는 고개를 절레절레 한다.

"왜..싫어요?"

"....."

"대답 좀 해주세요.."

"....."

싫으면 싫다고, 좋으면 좋다고 말 할 것이지. 별의 속마음을 모르는 휘인은 그저 답답 할 뿐이다. 별은 멍을 때리다 싶이 휘인을 뚫어져라 쳐다보았고, 그런 별을 보고는 휘인은 '주인님...'이라고 말을 하니 그제서야 별은 정신 차리듯하다.

"아, 죄송해요..좀 순간적이여서..놀랐네요."

"뭐, 주인님, 그럴 수 있죠."

"네..."

"저, 근데 옷.."

'아차, 알몸이였지...'하고 머리를 긁적이며 옷을 가지러간 별이 너무 귀여운 나머지 휘인은 피식. 웃고 말았다. 

옷을 갈아입은 휘인은 배가 고프다며 칭얼거렸지만 휘인이 귀찮지만은 않은 듯, 별은 잠시만 기다려보라고 말한 뒤, 밥을 하러 가고 휘인이를 불렀다. 둘은 그렇게 서로 마주보면서 밥을 먹기 시작하였고, 휘인과 별은 서로에게 궁금한 점들을  하나씩 하나씩 물어보며 서로에 대해 잘 알아간다. 별은 '주인님'이라는 단어가 많이 낮선듯 휘인이가 주인님할 때마다 사레가 걸렸고 그런 별이가 귀여운 듯 휘인은 계속 웃기만 하였다.

"왜, 왜 계속 웃어요..!"

"그냥, 우리 주인님 너무 귀여워서.."

"...저 시크 컨셉인데.."

"....."

휘인은 시크 컨셉이란 말을 듣고 잠시 사고회로가 정지된 것같았다. 정말 이런 귀여운 주인을 다 봤나라고 생각하는 휘인은 눈에서 꿀이 흐르다 못해 넘칠거 같은 눈빛을 보내고, 별은 그런 눈빛이 부담스러운 듯 휘인의 눈을 계속해서 피하고 만다. 눈을 자꾸만 피하는 별이가 너무 짜증나는 휘인은 제발 나 좀 봐달라고 말을 하고 잠깐의 3초 동안 아이컨텍을 하였다. 아이컨텍을 한 후, 별은 얼굴에 열이 날 것같이 씨뻘게지고, 그 표정이 마음에 든 휘인은 별의 턱을 들어올려 더, 좀 더 가까이 다가간다.

"읏.."

"피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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