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한다고 했지....?
몰라
오늘도 잘생겼겠지?
학교에서 한태산과 눈이 마주쳤다.
한태산은 그 많은 사람 중에 나밖에 안 보이나...?
계속 나만 봐...
//

행사가 끝나고 한태산과 복도에서 마주쳤다.
내 눈엔 너 밖에 안 보이더라.
자기야.
아니 만나자 마자 설레게//

진짜 예쁘네...
어? 하나야 뭐라고?
어? 아니야//
(부힛부힛)
웃는거 참 예뻐(태산을 쓰다듬는다)
내가 자주 웃어야 겠다.
아.. 진짜..
사람 미치게 하는데 뭐 있다니까...
(콜록콜록)
하냐야 어디 아파?
아니야 그냥 감기 기운인가봐....(콜록)
그냥이 아닌가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