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vais vous raconter comment j'ai rencontré une personne âgée célèbre sur un marché aux puces.

"어..?"

"ㅇ..어..?"

"뭐야..?"


아... 나 지금 큰일 난거 맞지..?
참고로 우리아빠 나 연애 절대 반대파셔... 나 진짜 집에서 쫒겨날지도...


선배는 잠깐 멈칫하고 나와 눈빛 시그널을 보냈다.


"어..그..여기 박기윤씨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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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국선배가 주신 기회다. 다행히 정국선배는 상황을 잘 캐치해서 지금 이 상황을 모면 할 수 있을지도...!


"엇..아뇨ㅠㅠ"


"아 그래요? 여기가 아닌가.. 감사합니다"


이러고 정국선배는 옆 병실로 가셨다.. 휴... 서로 눈빛교환 하는데에 성공했다ㅠㅠㅠㅠ


"병실을 잘못찾아오셨나보네"


"그러게~~ㅎㅎ.."


"딸 아빠 이제 진짜 간다?"


"넹 안녕히가이소!"


"오냐"


아빠가 나가고 정국선배는 금방 돌아왔다.


"아버지셔?"


"네..."


"아 인사라도 드려야했는데..!!"


"선배 그러면... 우리 둘다 진짜 사망사망..."


"아.. 연애 반대하셔?"


"네...😭"
"반대 엄청 심하셔요..."


"아.. 그래서 아까..."


"네... 선배가 눈치 빠르셔서 다행이지 아니였으면.."


"아.. 참!! 아이스크림 녹겠다. 얼른 먹어"


선배는 한손에 들고계셨던 아이스크림 봉투를 나에게 주었다.

"헐.. 선배 진짜 최고에요ㅠㅠㅠ😭👍"
"사랑해요 선배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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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도 많이 사랑해 여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