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vais vous raconter comment j'ai rencontré une personne âgée célèbre sur un marché aux puces.


노래방을 갔다가 간곳은 룸카페였다!! 사실 정국선배나 나나 룸카페는 처음이였기에 모든것이 신기하고 새로웠다!!

보드게임도하고 누워서 영화도 보다가 누운상태에서 뒤를 돌아보니 정국선배는 눈이 감길듯 말듯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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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으니까 졸린다..."


"엇 그럼 좀 잘래요??"


"아니.. 자지는 않을래..."


음.. 그러면 어쩌지...🤔🤔


"우리 이제 나갈까?"


사실 계속 룸에 있자니 조금 답답하긴했었다.
 선배 타이밍 굿굿!! 최고최고😆👍

근데 대답할때 약간 장난을 쳐보고싶어졌다.

흠😏❤


"오빠가 원하면 그렇게 하자!"


"여주야... 뭐라고..?"


"네?? 뭐가요??"


"내..내가 지금 잘못들은거야..?"


"아 계속 여기 있을래요?? 전 상관없어요!!"


"아니.. 그... 그게아니라..."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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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연상 맞나... 진짜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엽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몰라 내눈엔 이사람이 제일 잘생겼어.. 제일 귀여워... 어쩜 좋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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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렇게 좋아할줄 알았으면 좀 불러줄걸그랬나.. 아니 왜이렇게 좋아하는거야 오빠라는 단어를..?
무척이나.. 깜찍해... 내가 미쳐미쳐!!


"그.. 방금 오빠라고..."


"네??"


"아.. 아냐 가자.."


나가는 내내 선배는 벙쪄있었다. 아 진짜 귀여워..귀여워..









다음으로 간 곳은 근처에있는 공원이였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참 공원을 많이 가는것같았다. 고백 받았을때도 공원이였고.. 생일 축하도 공원에서 받았고.. 뭐.. 쨋든 그때와는 다른 공원이였지만 공원이라는 장소가 나에겐 의미가 깊은 장소라는건 확실했다.

이제 밝힐때가 온것같은데 사실 100일 선물은 캠코더다!
막 비싼 고급 캠코더는 아니지만 선배한테 꼭 주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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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뭐야 언제부터 찍고있었어"


우리는 조작법을 조금 익히고 선배 몰래 버튼을 눌러 촬영을 시작했는데 어머낭 들켰네😊❤

선배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밑으로 숙였다. 선배.. 걱정마요.. 선배 얼굴은 언제 찍어도 완벽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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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더라고 생각해주세요)

"오 이렇게 나오는구나"


다행히 선배는 완전완전 캠코더를 마음에 들어했다. 와 진짜 다행이다.. 싫어할까봐 완전 조마조마했는데.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선물까지 줘서 너무 고마워 여주야"


"아니에요!! 선배야말로 제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자 이건 내 선물"


정국선배가 손목을 내밀어보라길래 손목을 내밀었더니 선배는 직접 예쁜 시계 하나를 차주었다.


"선배..ㅠㅠㅠㅠㅠㅠ😭❤"


"마음에 들어?"


홀딱 반할 디자인이였다.. 나 진짜 이렇게 이쁜 디자인 시계 처음봐...


"네.. 진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와 어떡해..ㅠㅠㅠㅜㅠ?"


"아 진짜? 다행이다"
"몇주를 고민한 보람이 있네"


"와.. 오빠 최고.."



"어?????"



"몰라요 나 이제 그냥 오빠라고 부를래"
"좋으면 다 오빠지 뭐!!ㅠㅠㅠㅠ😭❤"


우리는 가볍게 입을 맞췄다. 길게 말고 짧게!



"오빠라고 부르는거 너무 좋아"


"오빠라는 호칭을 왜그렇게까지 좋아해요..?"


"사실 이정도로 좋아하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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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 듣는건 너무 좋아"
"최고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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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학교에선 선배라 부를거에요"


"왜?"


"아직까진 비밀연애니까!"


"이참에 공개연애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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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빠는 어떻게 생각하는데요?"


"나는 다 좋지. 너만 좋으면 다 좋아"


"조금만.. 있다가 하면 안될까요??"

제가 털려 나갈것같거든요...


"아니야 완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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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 의견 전적으로 따를게"



"믿고 따라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