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re de conseil amoureux

02. Centre de conseil en relations amoureu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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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큰일(?) 이후로 쌤이랑은 안마주친것같다 아니 못미주쳤다. 쌤이 날 피하시는건가? 아닌데..뭐지..왜 안보이냐구요!!! 그리고 쌤여친과의 사이 그게 넘 궁금해… 막장냄새가나… 남의 얘기를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죄송하지만…ㅎ

여주는 결국 쌤들한테 가서 윤기쌤이 어디있는지 물어봤다 그런데 

“아 저번주부터 쌤 학교 안나오셨는데?”
예?
나때문인가?
뭔데 뭐길래 무슨일이길래 학교를 안나오셔?
궁금해 미칠것같아 쌤한테 물어보니 

“교통사고나셔서 입원했대, 큰일은 아니니 걱정말고 공부에 집중해라”
쌤, 어떻게 공부에 집중해요.
저희 학교 쌤이 다쳤다는데 제가 또 병문안을 가줘야죠

“쌤 그쌤한테 전달할것없어요? 제가 심부름갔다올게요!!”
“음..그래? 공부하기싫은건 아니고?”
“아니에요! 제가 얼마나 바른학생인데요…ㅎ”

눈치는 빠르셔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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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서류만 갖다주시고 와라”
“넵! 시켜만 주십쇼.”

다행히(?) 윤기쌤의 심부름을 얻고난후 바로 쌤이 알려주신 병원에 병원호수로 찾아갔다.당근 시간이 없어서 꾸미진 못했지만 뭐 후드티면..이쁘게 꾸민게 아닌가

그렇게 문을 열고 들어갔다.문을열고 들어가보니 윤기 쌤은 어떤 여자랑 피곤해보이지만 솔직해 보이는 얼굴로 대화를 하고있다.

“나중에 얘기해”윤기
“너도 솔직히 이제 끝낼때 됐다고 생각하지않아?”여자
“이제 그만하자”여자
“응?” 여자
“내가 미안해 그니깐 그런말하지마” 윤기

지금은 들어갈때가 아닌것같아…솔직히 지금 내명함을 내밀고싶어..큼 그래도 눈치껏 빠꾸 쳐야겠어

들어갔던문을 슬금슬금 뒤로 후진해서 나오는 여주 그리고 문을 닫고 옆에 의자에 앉아서 기달린다 여자분이 나오실때까지 

한시간후

아놔 왜 안나오시냐, 나 그냥 집에갈까…

여주는 왜 안나오시는지 볼려고 문을 살짝열고 보니..둘이 키스하고 계심.

ㅇㅅㅇ원래 어른들은 이런가요?
싸우다가도 키..ㅅ를 하나? 
아니면 저커플이 특이한건가요…

그때 키스하고 있던 윤기랑 눈이 마주침
헉 ㅅㅂ 이건 더 좆됐다 나 완전 찍힌게아니라 좆됐는데 
아아…신님 제게 왜 이런 시련을…(눈물 또르륵)

문을닫고 한 십분 기다리니 여자분은 나오시고 그냥가신다  여주를 못본것같다. 아니 신경을 안쓰는것같다.
그리고 문을 열고 나오는 윤기.

“들어와”
“넵.”

병실로 들어오니 너무 조용하다 병문안 온 흔적도 없다.
굉장히 외로워 보인다는게 눈에 띈다.
여주는 가져온 음료수 병들을 냉장공안에넣었다.

“아, 쌤 이거 쌤이 가져다달라고 해서 왔어요”
“어, 그래 거기다 두고가”
“넴..”
“그쌤…”
“왜”
“못본걸로 할게요ㅎ…”
“안녕히계세요..”

 인사를 한후 도망치듯 나가려고 했는데
쌤한테 잡혀버림. 아프신분맞아? 갑자기 일어나서 뒷목 잡으셨는데 힘도 굉장히 쎄시군.흠흠

결국 도망못치고 잡힘
자리에 앉아서 대화를 나눔.

“어..”
“내 연애얘기들으니 좋니?”
라며 무표정으로 말하는 윤기
“어…아니요!”
기합 빡 넣어서말하는 여주 
“그래. 근데 너가 생각할땐 어떻게 생각해”
“네?”
“여친이랑 관계”
“굉장히..안좋아보입니다만…ㅋ..ㅣ스…를 했단건 좋은관계..이지 않을까요?”
“하..됐다 됐어”
“고딩이 뭘알겠니”
“이제 가라 피곤하다”
라며 가라는 손짓을 하는 윤기
그에 여주는 뭐? 고딩이 뭘아냐고?

“ㅎ 쌤이름이 뭐에요”
“몰라도돼”
“아 한번만 알려주세요”
“싫어”
“제발요”
“싫다고”
“쌤이 이름 알려주실때까지 안갈거에요”
“…민윤기”
“윤기쌤이 셨군요!”
“흠..그럼 윤기쌤” 
“제가 좋은분 소개시켜드릴까요?”
“? 누구”
“소개팅이면 꺼져라”
“아. 그게 아니라”
“연애상담소요”
“시크릿 연애상담소”
“?”
“하…됐다 꺼져”

결국 연애상담소를 소개해드린 여주 
하지만 관심없다며 가라는 윤기
“쌤 여친이랑 관계 좋아지고 싶으면 도움받고싶으면 이쪽으로 연락하세요”
라며 명함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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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을 건넨후 가는 여주
그리고 그명함을 집어보는 윤기
 
“시크릿 연애상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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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을 뒤집어본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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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후 



연애상담소에 전화를 거는 윤기

“여보세요”
“아 거기 연애상담소 맞나요”
“아 넵, 시크릿 연애상담소, seesaw 입니다.”
“연애 상담할려고 하는데 지금 가도 될까요”
“넵, 됩니다.”

전화를 끊은후 


바로 가게로 간다.
가게 문을 열고 가보니 깨끗한 향에 화이트와 블랙으로 인테리어 되있는 가게안.

그리고 가림막 사이로 있는 사람.

“어서오세요”
“아 안녕하세요”
“일단 여기 앞에 앉으세요.”
“근데,”
“네?”
“가림막은 왜 해놓으셨는지”
“아 제 얼굴을 공개 하면 안돼서요 ㅎ….”
“아 그렇군요”
“네네..”

후…ㅅㅂㅅㅂ 나 지금 겁나 떨려 후…안어색했겠지? 
가림막은 좀 많이 의심스러운가?

“음..뭘 먼저 하면돼나요”
“아..”

멍때리고 있던 여주
“지금 연인과의 사이나 상황을 얘기해주시면 돼요. 편하게 대화하듯이 얘기하세요.”

“아.. 일단 지금 저도 잘모르겠는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변한것같아요.”

“혹시 여자친구랑은 어떻게 만나게 되셨나요?”
“고등학생때부터 계속 만났습니다”

“고등학생 언제부터인지”
“고1때부터요”
“아하..”

“그럼 3년이상은 만나셨겠군요”
“아. 네 지금 4년정도 됐습니다”

“혹시 여자친구한테 이벤트는 많이 해주셨나요?”
“아…고등학생땐 좀 해주긴했지만 직장때문에 많이 신경을 못썼습니다.”
“그렇군요. 그럼 일단 여친한테 이벤트를 해주면 어떨까요?, 선물을 사준다거나 꽃을 주거나”

“네 알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죠.”
“넵”
“비용은 안받습니다.”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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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가 나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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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내가 미쳐 증말…기절할뻔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