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ître, est-ce la première fois que vous êtes mi-humain, mi-bête ?

Épisode 03 Est-ce la première fois que vous possédez un animal mi-humain, mi-bê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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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아"

"아니이 토깨이 아니라구 며뻔 마래!!"

"응 토깽아"

"아 지쨔 쥬잉 미어!!"

"ㅋㅋㅋㅋ 국아, 주인 미워?"

"ㅇ.. 응..! 미어!!"


내가 밉다면서 내 품에서 오도도 달려나가는 정국이를 끌어안아서 이마에 짧게 뽀뽀를 해줬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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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에? 너 내 쥬잉 마쟈???"

"응, 너 주인이야"

"내 쥬잉 이러케 안 다정해!!"

".. (팩트라 말을 잃음)"

''너 내 쥬잉 아니지?!!''

''니 주인맞거든?!''

"아닝거 가튼데.. 쥬잉 마즈면 나하테 이러케 안다정해!"

"허. 다정하게 해줘도 지랄이야!!"

"머리 쓰다드머죠"

"싫은데"

"머야. 진짜 쥬잉 영호니 바껴던거야?"

"? 나 맞다니까 토깽아?????"

"아닝거 가튼데.."

"(억울)"

"아라쪄.. 그니까 뽀뽀해조"


자신의 볼을 톡톡 치면서 애정표현을 바라는 토깽이를 콱 물어버리고 싶었다.


"허. 내가 왜?"

"그럼 쥬잉이랑 안놀래"

"또 놀아달라 징징될거면서"

"ㅇ.. 아니거등!!"

"응 그래"

".. 아ㅏ앙ㅇ, 아라쏘, 내가 져써!!"

"..?"

"아ㅏ 몰랴.."


다다다, 포옥. 정국이 삐져서 시은의 품을 나와 있었지만 금방 또 안긴다.


"또 이렇게 안길거면서ㅋㅋ"


내 무릎에 앉히고 볼에 쪽, 소리나게 뽀뽀를 했다.
그냥 너무 귀여워서.





(곧 남편님 올려간단 징조) (12시 땡 하자마자 올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