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야..나는""윤기야..나는 너무 힘들어 너가 무뚝뚝해서 질렸다고!!! 질렸어!! 그냥 아주그냥 질려버렸다고!""그래... 질렸구나.. 나없이 잘지내..""나는 너없으면 안될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