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하나씨 이게 맞습니까?! , 아니 자기야아..ㅡ

사건의 시작

오후2시팀장실...

"아니 이거 뭐하는거에요 문.하.나 씨?"
"누가 이딴식으로 만들어서 냅니까?!"
"이 자료들 3시까지 다시 제대로 해오세요"
"그때까지 못하면 뒷감당 알아서 하시는게 좋을거에요."

'네.? 팀장님 이거 제가..한게 아니에요'
'자료 조사 수치가 달라요..'

"그걸지금 말이라고. ㅋㅎ."
"그쪽이 맡아서 한 자료조사인데 그쪽이 했겠죠!!"
"머리 굴리지 말고 다시 해오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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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각 팀장실옆 탕비실 최하은과 1명의 남자직원이 깔깔 웃고있다

문하나 저 병신 ㅋㅋㅋ 내가 한건데 지가 다시 해야되네~
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요 좀 한심하긴하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진짜 병신같당.. 불쌍해..ㅠ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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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3시까지 자료 제출을 한 문하나,이번에는 제대로 했다 최하은이 건들지도 않았고,문하나가 조사한 자료들로만 했으니까
 
'..팀장님 여기 자료 조사본 제출이요...

"..두고 나가세요, 지금 바쁘니까."

그순간 요란한 구두소리와 함께 나는 진한 향수냄새

팀장니임~~ㅎㅎ 저왓어용 , 어라?(문하나를 위아래로 훑어 보고)
이년은.. 아니 ㅎㅎ 이사람은 왜있어용?ㅎㅎ

"자료제출."

아. ㅎㅎ 자료를 이상하게 만드셧구나아.. 아구 어뜨케 .. 팀장님 그런거 되게 싫어하시는뎅..ㅎㅎ 저처럼 완벽하셔야징..ㅎㅎ

'아,네..ㅎㅎ 전 그럼 이만..'

-

그렇게 문하나가 나가고 팀장실에는 이한과 하은만 남았다

"..여기 앉아봐요"
"할 이야기 있으니까"

..헙..넹..ㅎㅎ 고백이라도 하시려낭..

photo

"..하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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