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petit ami Kim Yohan

미친.. 저건 사람 외모가 아니야..!

"아니;; 지금 수능 93일 남은 여동생을 경찰서에 불려?! 성인이고 나이차 많으면 다야?!"



툴덜대며 길에 있는 돌맹이에게 괜시리 화풀이 하는 이연



딸랑-



문을 열고 경찰서에 들어간 이연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미친... 존나 잘생겼어..."



그 이유는 바로 새로 들어온 신입 경찰 김요한을 보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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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서울경찰서에 발령 받은 22살 김요한이라고 합니다."

"미친.. 22살?! 일반인으로 따지면 대학생이잖아? 이름도 김요한? 와... 존나 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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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왔으면 내자리로 바로바로 와야지. 여기서 뭐해?"

"오빠. 저기 김요한이라는 사람 오늘 들어온거야?"

"요한이? 어. 내 밑에 후배로 들어왔어. 왜. 관심이 생겨?"

"응. 존나 잘생긴 외모 때문인지 관심이 막 생기네?"

"인사시켜줄까?"

"진짜?!"

"응. 쟤 어차피 오늘 들어와서 딱히 일도 안시킬거고.. 시간 많을걸?"

"좋아! 짱 좋아!!"

"요한아! 이리 와봐."

"네. 선배님!!"

"여기는 내 여동생 한이연. 앞으로 자주 볼텐데 둘이 인사해서 얼굴은 알아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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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녕? 나는 22살 김요한이야. 너는 몇살이야?"

"아!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한이연 이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려요!!"

'"풉... 귀엽네? 이름이 이연이? 특이하다. 앞으로 만나면 인사하자"

"네! 좋아요!!"

"아.. 귀여워ㅋㅋㅋㅋㅋ"

"요한아. 오늘은 딱히 할 일은 없고, 그냥 자리 정리하고 서장님께 인사드리고 우리 부서 분들께 인사 한 번씩 돌려. 그러고 오늘 너가 할 일 끝! 내일부터 너는 신고접수나 간단한 업무만 볼거야."

"네! 알겠습니다!"

"그래. 그만 가서 자리 정리해"

"네!"

"오빠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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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오늘 불려줘서 고마워ㅋㅋㅋ"

"알면 나한테 잘해"

"넵! 나는 이만 가서 공부하고 있을게"

"그래. 무리하지 말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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