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 한이연 ㅎㅇ~"
"어? 차준호 어디가?"
"편의점. 너는?"
"나는 남친 경찰서 갔다가 집에 가는 길이지"
"아~ 지금 저녁 다 되가는데 밥 먹었어?"
"아직ㅋㅋㅋㅋ 왜 밥 사줄거?"
"니가 사면 같이 먹지"
"꺼져.. 어디서 남자가 매너없게"
"지랄ㅋㅋㅋㅋ"

"야 차준호 니 왜 안ㅇ.. 어? 한이연 하이~!!"
"동표도 있었네?ㅋㅋㅋ"
"엉엉. 차준호네에서 놀고있었지ㅋㅋ"
"뭐야.. 차준호 나한테 밥 먹자더니.. 친구 있었네. 친구랑 먹어~"

"헐.. 차준호 바람 피는거야? 실망이다...😞"

"그런거 아냐!! 야 한이연 너 왜 그따구로 말하는데에!!"
"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차준호 실망이네. 나 먼저 가볼게ㅋㅋ"
"야 아디가!! 해명은 하고가!! 손동표가 오해하잖아!!!"
"니가 해명해~ㅋㅋㅋ"
.
.
.
"으.. 피곤해.. 1주일 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 있던거 같냐..."
띵동-
"누구세요~?"

"귀염둥이 표동이에요~><"
"꺼지세요~ 누군지 몰라요~"

"승연이두 있다구요~><"
"아우 시발..."

"형주니두 있따!!"
"몇명을 데리고 온거야;;"

"결이두 있는데~?"

"도혀니두 도혀니두!!"
"꺼져라~ 오늘 나 피곤해~"

"이렇게 우석이가 왔는데도?"
"쟨 또 왜저래;; 안꺼져?!"

"은상이두 있는데 안들여보내줄거야~?"
"한이연님은 이쁘다 해봐!!"

"한이연님은 너무너무 이쁘다~ 누구건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
"헐.. 오빠♥ 들어와! 오빠만 들어와!!"

"어허! 이렇게 차별하기 있나요?!"
"네. 있어요."

"좋은 말로 할 때 그냥 열지? 문 따버릴까?"
"아닙니다. 모두 들어오십시오"
최고 실세 한승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