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petit ami Kim Yohan

S2 EP.31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할게요. PPT발표 못한 조는 다음 시간에
 이어서 발표하고, 숙제는 그냥 15페이지 읽어서 내용 
정리해오세요."


교수님이 나가고 승연은 이연은 바라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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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한이 형이랑 데이트 안하나봐?"

"알잖아. 최근에 그런 일이 생겼는데 어떻게 만나.. 그 사람 수사
 중이고 나는 대학생활로 바쁜데.."

"으휴.. 너 기분 엄청 꿀꿀해보여. 오늘 중간정검인데 정신차려야지. 우리 2주 뒤가 축제야"

"그래.. 축제 끝나고 바로 중간고사지.."

"아.."

"우리 동아리 어차피 춤만 추고 끝인데 뭐.."

"됬고 가방챙겨. 엽떡 먹으려 가자. 중국당면 넣고 치즈 넣고 토핑 다 넣어서 먹자"

"콜! 얼른 가자!! 우리 3시 집합인데 지금 1시 30분이야"

"ㅇㅋㅇㅋ 얼른 ㄱㄱ"

강의실을 나와 떡볶이집으로 가는 길에 한결이를 만나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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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올~ 한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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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결 ㅎㅇ~ 어디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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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아리실 청소 담당 나거든?ㅋㅋㅋ"

"헐.. 한결쓰 화이팅..!!"

"니네는 어디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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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연 기분 꿀꿀해보여서 엽떡사주려고"

"올ㅋㅋㅋㅋㅋ 밥 사주는 남사친~"

"크~ 우리 승요가 얼마나 착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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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지게 착하긴하지 ㅋㅋㅋ"

"어우.. 지랄병.."

"ㅋㅋㅋㅋㅋ 조승연 원래 지랄병이잖아ㅋㅋ"

"이야.. 이한결, 한이연 너무하네.."

"얼른 가자ㅋㅋㅋ 나 존나 배고파. 이한결 3시에 연습실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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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

"앜ㅋㅋㅋ 애늙은이 같아ㅋㅋㅋ 얼른 가자 조승연"

"ㅇㅇ. 좀있다 봐 이한결"

"ㅃㅃ"

한결이랑 헤어지고 둘은 떡볶이집에 들어갔다.


딸랑-


"여기 엽떡 순한맛으로 하나 주세요. 쥬시쿨도 하나 주시고 토핑 다 넣어주세요. 그리고 튀김이랑 주먹밥 10개 이렇게 주세요."

"튀김 뭐로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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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은 새우랑 오징어 그리고.. 김말이 이렇게 주세요. 1인분씩 주세요"

"알겠습니다. 36500원 입니다."

"여기요."

삐삑-

"감사합니다. 앉아서 기다리시면 가져다 드릴게요~"

의자에 가서 앉는 이연과 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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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에 너는 나 지갑을 너무 잘 털어"

"니가 사준다매;;"

"주먹밥이랑 튀김 시키라곤 안했거든?"

"허.. 튀김 종류 지가 골랐으면서"

"그럼 거기서 튀김 취소할게요 이러냐?"

"응."

"지랄ㅋㅋㅋㅋ"

"니가 하는게 더 지랄이야"

"내가 얼마나 귀여운데"

"니 축제때 언니한테 말해서 애교시키기 전에 주둥이 닥치는게 좋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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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네..."

"딱히"

"흥..! 뜽여니 삐질꼬얌!!"

"시발 승우오빠 전화번호가.."

'아아..!! 잠만 타임!!미안해.. 잘못했으니까 형들한테 전화만 하지말
아줘.."

"ㅇㅇ. 그럼 닥치고 떡볶이 먹어라"

"넵..." (쮸글)


승연VS이연
이연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