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지금 저희학교에서 바로 경찰서로 가는거죠?"

"응. 바로 가서 업무 봐야지"
"같이 가요!!"
"너 집가야지"
"승우오빠가 저 불렸어요. 그러니까 같이가요."
"풋... 그래. 차에 타. 바로 경찰서로 가자."
"네!!"
경찰서 가는 중-
"오빠. 오빠는 왜 모르는거 같지?"
"뭘."
"오빠가 잘생겼다는걸."
"푸흐... 꼬맹아. 내가 잘생긴건 원래부터 진작에 알고있었어~"
"헐.. 재수없어;;"
"니가 먼저 말해놓곤 뭘 재수없대"
"아까 잘생겼단 말 취소요!!"
"뭐어? 너무한걸?"
"전 오빠의 뻔뻔함이 너무한 듯 싶네요."
"도착했으니 내려."
"데려다줘서 감사합니다~ 저 먼저 들어가볼게요!^^"
타타탓- (여주가 뛰는 소리입니다)

"어차피 서 안에 들어갈거 같이 가지. 혼자 가버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