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 frères me détes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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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안녕 
햐 오늘에야 혼자 가네
맨날 전정국이랑 붙어 다니더만
오래 기다렸다 진짜
맨날 죽치고 있느라 힘들었어 친구야-이로미


이로미?-여주


그새 날 까먹은거야?
섭섭하다야 내가 누구덕에 
이꼴로 사는데-이로미


우리가 친했었나?ㅎ-여주


싸가지가 없는건 여전하네
재수 없는 년-이로미


욕할려고 기다린건 아닐꺼고
용건이나 말해-여주


이로미는 씨익 웃으며 누군가에게 오라고 손짓을 한다


로미의 손짓에 우르르 몰려오는 남자 네명


뭐 뭐야?-여주


왜 이제야 무서워?
내가 그랬지 너 가만히 안둔다구
오빠 얘가 나 강전시킨 장본인이야
나대신 좀 혼내조-이로미


야 끌고가-남자1


야 이거 안놔-여주


야 입 막아-남자1


읍 읍 -여주


학교에서 나오던 수민이 여주가 끌려 가는걸 보고 
학교로 달려 들어간다


수업중인 태형이네 교실




뭐야?-쌤


헉헉 오빠 여주 언니가 끌려갔어 
어떤 남자들한테-수민


바로 일어나 교실을 뛰쳐나오는 태형이와 지민이


 책을 한아름 안고 가던 정국이
뛰어가는 태형이와 지민이를 본다


형 어딜 그렇게 급하게 가?-정국


야 여주가 어떤 남자들한테 끌려 갔대-지민


뭐?-정국


태형이는 뛰어 가면서 석진이 한테 전화를 건다


형,여주가 납치 당했어-태형


뭐? 알았어-석진


수민아 어느쪽으로 갔어?-태형


저기 저 건물 뒤쪽으로 갔어-수민


태형이는 순간 위치추적 앱이 생각나고 
휴대폰을 켜본다


야 저기 뒤쪽 ㅇㅇ백화점 쪽이야-태형


수민아 위험하니까 넌 오지마-지민


아 맞다 여자 한명 있었는데 
언니가 이로미라고 부른것 같아-수민


하아 씨 이로미 그때 확실히 족쳤어야 되는데-태형


저기 백화점 뒤에 페건물로 떠-태형


한편 페건물 지하실로 끌려 온 여주


퍽 
내가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어?-이로미


아흑 미친년
너 날 잘못 건드렸어-여주


하아 이게 입만 살아 가지고
뭐 어쩔껀데 좀있으면 죽을 목숨이야 너-로미


누가 죽을지는 두고 봐야지 ㅎ-여주



이년이 시끄럽네--남자1


퍽 퍽 퍽


윽 허억 


넘어진 여주를 사정없이 차는 남자1


기절직전인 여주


그러게 좀 적당히 나불대지
우리 오빠들이 시끄러운거 딱 질색인데-이로미


미친년
우리 오빠들이 너 가만히 둘것 같아?-여주


오빠 얘 입 좀 다물게 해줘-이로미


남자1이 손짓을 하자 우르르 몰려 여주를 
사정없이 때리는 남자 셋


여주는 완전히 기절을 해버린다


어머 기절했네
이제 시작인데 벌써 기절하면 어떡해-이로미


이로미는 가방에서 생수 한병을 꺼내 여주 얼굴에 붓는다


커억 윽


여주야 우리 오빠들이 많이 굶주렸는데 
나 하나로는 상대가 안돼서 니가 좀 도와줘야 되는데-이로미


남자1은 이미 로미 옷을 벗기고 있었다


뭐하는거야 저리가 내 몸에 손 대기만 해
다 죽여 버릴꺼야 -여주


조금만 참아 아흑
기분이 얼마나 좋은데 여주야
오빠들 걔 아직 한번도 못해봤나바
살살해줘 아항 오빠 너무 좋아-이로미


야 이 미친놈들 그만해 
저리가-여주


여주의 옷은 남자셋에 의해 순식간에 벗겨져 나갔다


속옷만 남아있는 여주의 몸


와씨 몸매 개 꼴린다-남자2


바지 버클을 풀며 다가 여주한테로 다가오는 남자들


제발 하지마 
저리가란말이야 흐윽-여주




이때 열리는 지하실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