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씨와 여주씨 부부는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왔네요.
여주: 와...제주도 오랜만에 오는데..진짜 예쁘다..

그러게ㅎ 예쁘다ㅎㅎ
여주: 왜 나를 봐//
정한: 예쁘니깐ㅎ
여주: 크흠...우리 숙소 가서 옷 갈아입고
새미웨딩으로 사진찍자!
정한: 웅!
숙소
실제로 작가가 10살 때 제주도 여행가서
머물렀던 리조트😆

거실

방 (방은 화장실 포함 안 해서 3개로
기억하고 있어요)
여주: 와...진짜 깔끔하고 좋다!

다행이다~
여주: 근데 침대가 하나네?
(침대가 두개인데 침대가 떨어져 있는 방도
있어여!)
정한: 넵!
여주: 암튼 빨리 나가서 찍자~
사진 찍는 장소
여주: 완전 추워...
정한: 빨리 하고 들어가자!
찍은 사진

이 사진을 찍으면서 정한씨는 여주씨에게
심쿵했다고 합니다.
숙소
여주: 나 배고픈데...
정한: 물회 먹을까?
여주: 웅!
정한: 알겠엉~지금 나 나가서 사서 올게~
여주: 알겠어~
정한씨가 나가고 여주씨는 샤워를 합니다.
몇분 후
정한씨가 왔네요.
정한: 여보야~! 물회 사왔어~
여주: 알겠어~!
정한씨는 테이블에 음식을 세팅을 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여주씨가 체크 무늬 잠옷을
입고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고 나왔네요.

이건 작가가 먹은 거 아님.
여주: 물회 진짜 맛있겠다!
정한: 구지? 나 잘 사왔지?
여주: 웅! 잘 했어여~

히히히
정한: 근데 애기야...머리 말려야지!
여주: 말려줘!
정한: 그래!
여주: 드라이기가 여기!
정한: 말려줄게~
여주: 엉~
머리 다 말리고 물회까지 다 먹었네요.
정한: 씻고올게~
여주: 웅~
정한씨가 여주씨와 같은 커플 잠옷을 입고
나왔네요.

요런 잠옷
정한: 여보야~나 씻고 왔어~
여주: ...
정한: ??뭐지? 여보야~여보야?

여보야. 왜 그래요?
정한이 씻고 나오니 보이는 여주의 모습은
배를 잡고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여주: 배가..아파..
정한: 아구...찬바람 맞고 차가운 음식 먹어서
그런가보다..약은?
여주: 혹시 몰라서 챙겨왔는데 먹었어..
정한: 잘 했네...많이 아파?
여주: 웅...
정한: 일루와
정한의 말이 끝나자 여주는 정한에게 안겼다.
정한: 옷 안으로 손 넣어도 되?
여주: 웅...
여주에게 허락을 받고 정한은 여주의 옷 안으로
손을 넣어서 배를 만졌다.
정한: 배가 차네...오빠 손 따뜻하지?
여주: 웅..
정한: 오늘은 여보야 배도 차니깐

오늘밤은 오빠가 우리 여주 몸 좀 뜨겁게 해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