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 : Un jeu mortel qui commence avec 100 personnes

Cent _ <ÉTAPE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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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HUNDRED _ STEP 1 (2)
















"아윽 .."



내가 눈을 떴을 때엔,

어딘가 실험실 같은 작은 방이였다.



주변엔...



"...어 ..?"



나 말고 다른 7명이 있었다.





"이게 무슨 .."


시간이 얼마나 지난거지 ..?
내 핸드폰... 가방...


다 없어졌어.


"으윽 .." 정국


"×발 뭐야, 여기 .." 윤기


"다들 괜찮아?" 석진




쓰러져있던 7명이 모두 깨어나고,






스피커를 통해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실험에 참가하신 모든 신사숙녀 여러분,"
"Step 1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은 지금부터 첫번째 실험에 임하게 될 것입니다."

"앞에 보이시는 파란색 보호문이 열림과 동시에 게임이 시작되는데요,
문 바로 옆에 보이는 기본 보급 물품을 자유롭게 챙기시면 됩니다."

"지금 방에 함께 계신 분들은 모두 팀원입니다."

"룰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모든 것은 간단합니다, 살아남으시면 됩니다."

"살아남는 방법에는 규제가 없습니다."

"무슨 방법이 되었던, 그게 정녕 죽이는 것이 될지라도."


"살아남으십시오."

"물론, 불참은 할 수 없습니다."

"불참 시, 무근 일이 일어날지는 모릅니다."














"...죽인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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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험 ... 어딘가 이상해." 호석

"다짜고짜 쓰러뜨리고는 살아남으라니, 이딴게 실험이라고?" 호석

"단순 백신이나 약을 투여해서 실험하는 거면 몰라,
그리고 수단이 죽이는 것도 규제가 안된다니 ..!" 호석



"나도 정호석 말에 동의, 참여하면 안될 것 같아." 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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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불참은 안된다고 했잖아요," 태형
"그리고, 살아남아서 돈 받으면 끝 아닙니까?"
"다들, 돈 급하잖아요."



"단순 돈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지금 사람 목숨들이 달렸는데!!"




"(무시) 이렇게 된 김에 다들 통성명이나 하죠-" 태형


...허어-

사람 말을 무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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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서로 다 알지 않나-?" 지민


그러는 지민에, 여주를 가리키며 말하는 태형.



"뉴페이스가 있잖아," 태형

"전정국부터 할래?" 태형




"아, 아까도 말했지만, 전정국 21살입니다- 잘 부탁해요 누나!" 정국


"23살 김태형이야-" 태형

"...25 민윤기." 윤기


"26살 김석진이라고 해, 잘 부탁한다 -" 석진


"나는 정호석, 24살이고 저기 김남준이랑 동갑이야! 잘 부탁해!!" 호석

"24살 김남준, 아까 봤지?" 남준

"..네 .."


"박지민, 23살." 지민


"..저는 구여주고요, 23살, 입니다."



"뭐야, 동갑이네. 말 놓자." 태형


".. 그래."

"원래 말이 없는 편?" 태형

"응."


"그렇구나, 나랑 완전 정반대네? 사람들이 난 말이 많다고들 하더라고." 태형


응.. 너 말 많아 친구야.....



"그나저나, 요 보호문 언제 열리는 거야?" 석진


"그럼 보급품부터 정리해보는 게 어떨까요 .."
"언제 열릴지 모르니까."








...








보급품 상자로 가서 총을 하나 꺼내온 여주.

능숙하게 총알을 갈아끼운다.



"(힐끗) 많이 다뤄본 솜씨네?" 윤기


"..네, 취미로 사격을 한 적이 있어서."

"특이하네, 여자들 중에 사격하는 사람 드물던데."

"그거 되게 여자 차별하는 발언인데."


으쓱-


여주의 말에,
어깨를 한번 으쓱하고선 
다시 자기 총에 집중하는 윤기.



"...."


이상한 사람이야 ..




그때,






지이잉-




보호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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