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어머니: 아들아..여주가 널 많이 좋아하나보구나ㅎ
지민: 어? 엄마 그게 무슨 소리야?
지민 어머니: ㅎ 모르겠으면 얼른 여주가 있는 병실로 가보렴~
지민: 아 지금은 점심시간이니까..빨리 갖다 오면 되겠다~ 엄마 기사 불렀으니까 밑에가서 차 타고 집으로 가. 알겠지?
지민 어머니: 아니야~ 난 그냥 요 앞에서 택시타고 가면 되니까 걱정말고 그 차는 너가 타렴
지민: 아 정말~!! 그냥 타고 가시라고~ 내가 알아서 가면 되니까~ 엄마가 안타면 나 엄마 안본다?
지민 어머니: 아효! 알았다 알았어~!! 엄마가 타고 갈게~ 대신 여주 퇴원하면 여주 데리고 우리집 들려~ 알겠지?

지민: 그래요~ 알겠어요 알겠어~
그렇게 지민이는 여주가 있는 병원으로 갔다.
드르륵)
지민: 여주야..~ 나 왔어~
여주:...어..지민아 왔어...

지민: 여주야..너 무슨일 있어..? 아니면 어디 아파..?
여주: 지민아...있잖아...정호석이..다시 나타났어..
지민: 뭐..? 정..호석?
여주: 어...그 새끼가..또 나타났어...
지민:..괜찮아..괜찮을거야..~ 너무 걱정하지마 여주야~ 일단 넌 빨리 회복하는게 더 중요해
여주:..그건 알지만..아까 전이라도 왔다갔어
지민: 뭐? 전이라가?
여주: 어..전이라도 정호석을 만났더라..별 얘긴 안한것 같긴 한데 아마 나가면서 또 만났을거야.. 정호석이랑 전이라 걔네 둘다 같은 목적이니까 둘이 동맹 맺을수도 있어..

지민: 동맹을 맺었을수도 있지~ 근데 뭐어때? 지금 너랑 난 서로에 대해서 잘 알고 서로를 잘 믿는데~ 그때와는 우리도 상황이 달라. 그러니까 여주야 걔네둘 생각하지 말고 너 건강부터 먼저 생각하자 ㅎ
여주:...(피식) 그래~ 알겠어~ 근데 아까 회사간거 아니였어? 아무리 사장이라지만 자리를 너무 막 비우는거 아니야~?ㅋㅋㅋ
지민:ㅋㅋㅋㅋ 점심시간이라 잠깐 들린거야~ 자기도 너무 보고싶기도 하구~

지민: 자기가 엄청 좋아하는 야채곱창도 사왔지요~
여주: 허얼!! 우리 여보 내가 완전 사랑하는거 알지?ㅎㅎㅎㅎ

지민: 치이...이럴때만ㅠㅠㅠㅠ여보라고 해주지ㅠㅠㅠ
지민: 나 이제 들어가봐야해~ 그러니까 이거 맛있게 먹어~?ㅎㅎ 여기 볶음밥도 따로 해왔어~ㅋㅋㅋ 방금 막 가져온거라 아주 따듯할거야~ 볶음밥이랑 곱창 맛있게 먹어~
그렇게 지민이 나가고 여주는 점심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
여주: 후우~ 너무 맛있게 먹었낭..? 배가 터질것 같넹ㅋㅋㅋㅋㅋ
그때) 드르륵)
여주:?!! 정호석?! 니가 여길 왜!

호석: 우리 여주 나날이 이뻐져가네~?ㅎㅎ 오랜만이야~ 너가 제일 잘 알잖아? 내가 여기 왜 왔는지~ㅋ 그럼 이제 시작해볼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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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상큼발랄인데요~??”

“아직 나온적이 없어요~ 이제 나오기 시작했죠~ㅎㅎ 누군지는 이제 슬슬 아시게 될겁니당~”

“어..;어디로 데리고 가시려고요...?”
“댓글 달아주신 머든 분들 장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