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 잠시 휴식시간 가질게요!!"
- 태형 대기실 -
똑똑 -
벌컥!
"야아 김태형~"
"뭐야 왜 왔어"
"놀려고 왔지~ ㅎㅎ"
자연스럽게 김태형 옆에 앉는 허채린
"야야 근데 너 연기 되게 잘하더라"
"어떻게 해야 그렇게 돼??"
"니가 알아서 잘 하면 되겠지 ㅋㅋ"
"아아~알려줘~(슬쩍 팔짱을 낌)"
"더럽다 치워라"
"치... 나빴어"
똑똑 -
"선배님!!(방긋)"
"어 여주씨"
"아 채린 선배님도 오셨네요?"
"어 얘는 그냥 무시하고"
"무슨 일로 왔어요?"
"아..ㅎㅎ 저 선배님한테 연기 배우고 싶어서요.."
"아..~ 연기?"
"근데 얘가 여기에 있어서"
"아 저는 상관 없는...!!"
"아 내가 상관있어요"
"얘는 안 알려주고 싶어서"
"..허 김태형 이 나쁜자식.."
"아 그럼 선배님 내일.."
"야 김태형 내일 나랑 카페갈래?"
"내가 왜 사람 몰리잖아"
"허 참나 지가 인기 있는 건 잘 알아"
"그.. 선배님"
"어? 왜요?"
"저.. 여주씨"
"네?"
"미안한데"
"우리 이야기 하잖아요"
"나중에 둘이 얘기 하면 되잖아요"
"그쵸? ㅎ"
"아.. 네..."
"너무 상처받진 말아요"
"이거 나중에 더 큰 선배님한테 혼나지 말라고
하는 충고니까"
"네.."
"뭐야 왜 그래"
"너 여주씨한테 한이라도 있냐"
"아 뭐래~ ㅋㅋ"
"아 어쨌든 나랑 내일 카페가자"
"응? 응??"
"너나 가"
"헐.. 나빠"
".. 전 그럼 이만 가볼게요 선배님들 ㅎ"
"쉬시다가 이따가 봬요"
"어 이따 봐요"
탁
"야 너 여주씨한테 너무 딱딱한 거 아니냐"
"아 뭐래 낯 좀 가릴 수도 있지~!"
"그게 낯가리는 거냐"
"그럴 수 있지"
"얜 어떻게 보면 사람은 다 똑같다고 생각한 거 같아"
"..허"
"야 삐졌냐?"
"삐졌겠냐"
"헐 너 삐졌지? 삐졌지???"
"아니"
"에이 삐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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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 삐지지 않았습니당
채린의 망상일 뿐..^^;;
이 쯤 되면 채린이가 무슨 캐릭터인지 감이
오시죠..?
아 그리고 이번에 2번 연속으로 연재를 안 했네요..
평일에는 꾸준히 계속 하려고 했는데ㅠ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그러지 못했슴다..
제가 원래 주말에는 쓰지 않는 게으름뱅이여서..
바로 다음편 쓰러 갑니다!!
이따 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