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PARLER] « Mon enfant direct »

[특별편] 무뚝뚝한 내새끼

[특별편] 무뚝뚝한 내새끼


📌특별편들은 나중애 정식연재가 될수있으니
도용하지말아주셨음합니다❗❗


경찰윤기×싸가지여주

(행복, 불행의 징크스)



__________


딸랑-, 결찰서문아 열리더니 한남성과 여성이 무겁게싸우며 들어온다.
왠소란아냐는듯 경찰들은 모두 그쪽을 쳐다봤고 그중엔 윤기도포함
되있었다. 그러더니 한남자가 걸어가멈춘곳은 윤기앞,

"저기요, 경찰총각 이X이 막 내가 성추행했다고하잖아~"

photo
"허? 아저씨- 초면에 이X이라고요?"
"와, 완전 미X놈이네-"

photo
"서까지와서 싸울생각입니까? 좀 조용히좀 하시죠"

"쯧, 경찰 꼬라지하고는"

"아저씨- 조용히하세요 범죄저질렀으면"
"주제파학을해야지,"

"뭐?! 어린X이 부모가 교육을 어떻게시켰으면, 쯧쯧..."

"아저씨- 우리 부모님이 어떤사람인줄알고 욕하시는데요?"
"경찰아저씨 , 11시 20분부터 25분까지 저쪽 골목 cctv 확인좀해줘요"


____________________


쿵쿵, 결국 벌금형에 처한 성추행범은 쿵쾅거리며 밖으로 나갔다.
그모습이 웃겼던여주가 통쾨하게 깔깔웃어보이며 말하는데,

"아저씨- 나 부모교육 잘밭아서 아저씨 벌금형 처하게한거에요-"
"아저씨나 자기 뒷치닥거라하면서 평생 범죄자로 살아야되요ㅋㅋ"

푸흡-,

가까이에서 들리는 웃음소리에 뒤를 돌아번 여주, 거기엔 윤기가
웃어보이고있었다.

"고삐리 성격않죽었네-,"

photo
"으음? 나 알아요? 난 그쪽 오늘 처음보는데?"

"나까지 잊어버린거야? 나 너 고삐리때 담당경찰이었는데?"

"예? 민윤기경찰아저씨? 맞죠!!"
"우와, 대-박, 아저씨!! 나 보고싶었어? 나 항상 아저씨 생각만하는데-"

photo
"아까 못알아봤으면 닥쳐라-"

"치- 여전히 무뚝뚝하네,"
"나 이제 고삐리아니에요- 벌써 여엿한 직장인"

"뭐하는데"

"검사요, 검사. 판검사할때"

"뭐? 어렸을때 그렇게 사고를 많이치던 얘가?"

"뭐 어때요, 내가 학폭을하거나 술담배한것도아니고,"
"그냥 쌤한테 대들거나 자잘한 물건 너무 잘 깨부셔서 그런거니까"

"(피식) 그렇지,"

"웃었다,"
"이오빠 이렇게보면 진짜 귀여운데, 왜 여친이없을까?"

"그러게, 왜없을까"

photo
"당연히 없어야죠,"
"내가 나 기다리라고했잖아. 않그래?ㅎ"


_____________


나른한 오후, 벌써 찾아온 봄기운에 충곤증이라도 온건지 의자에앉아
새근새근 자는윤기, 딸랑~ 여주가 오는소리도 못들은체 너무나도 잘자는
윤기에 여주가 싸온 도시락을 내려놓곤 피식 웃어보였다.

"아저씨, 나왔어-"

photo
"우음...왔어?"
"이건 뭐야?"

"그냥 아저씨 도시락싸온거"
"아저씨가 좀 한가했으면 소풍가는거였는데-"

"다음에 같이가자"

"진짜지 아저씨?!"

photo
"응, 당연하지"

"좋다...ㅎ"


__________________


항상 여주가 윤기의파출소로왔으니 이번엔 윤기가 여주의직장건물
앞으로갔다. 여주생각을 하면서 피식웃어보이는 윤기의 귀에 여주의목소리가
들렸다. 여주의 목소리가 들리는곳으로 눈길을 동리자 보이는건 한 남성을보며 행복하게 웃고있는 여주의 모습.

photo
"....."

행복한일이생기면 불행한일도찾아오는 윤기의 징크스, 왠일인지 항상
핸복하기만 했지 불행한 일을 없었다. 정말 이상하게도. 하지만 그 불행이
모이고 모인게 터져버린것처럼 한순간에 불행해지는것닽았다.
아니, 애초에 이 광계는 불가능인걸 알면서도 이어가고있었거일지도모른다.

이제는 정말 소설책속에나올법한 일상속에 일어날수없는 판타지세상을,
근런 세계에선 벗어나야했다. 벗어날수있는 타이밍, 바로 지금이었다.
이 관계속에선 꽃을 피우지못한다는것, 애초에 피우지 못한다.

______________


그날부로 윤기는 여주를피하기시작했다. 상처밭기싫어서? 아님 징크스가
돌고돌것같아서? 잘 모르겠다. 확실한건 이 관계는 결국 상처로남는다는것,
이어지면 않된다고 굳게 다짐해버린 윤기였다.

그럼에도 꾸준히 경찰서에 출석하는여주, 그언여주가 마치 자신을 놀리는것같았던 윤기다. 윤기의 무시에 상처밭아도 바보같이, 호구같이 관계의 끈을 놓지않는여주가 한편으로 미안하면서도 귀찮았을지도모른다. 꾼을 뫃으려는 윤기를 계속 붙잡는 여주에 관계는 희미하게도 계속 유지되었다.

photo
"...흐으...아,저씨..나 이,제..끅..싫어..?"

"뭔소리야..,"

"흐끅..아저,씨가..흐읍..나, 피하는거..끅 모를거같,아..?"

"유여주 너 나 좋아해?"
"아니잖아, 왜그래 계속. 그리고, 너 저번에 
어떤 남자분이랑 웃고떠드는거봤어,"

photo
"흐으..뭔, 소리야..끅.."
"좋아해..나, 아저쌔 좋아한다고..흐으.."

"....뭐..?"

"나, 아저,씨..끅..미치도,록 사랑,한다고..흐으.."
"그남,자 그냥..흐읍..상사분이시니,까..끅 신경 않쓰면, 않되..?"

그말에 자신이 여테까지 오해했다는걸 안 윤기의얼굴이 붉졌다.

포옥-

여주를 따듯하게 안아준 윤기, 윤기의 품석에깉힌여주가 안정을찾았다.
여주를 아무말없이 토닥이는 윤기를 꼬옥 끌어안은 여주,
거기에 당황한 윤기가 버둥버둥거린다.

"아저씨.. 가만히있어줘,"

"....그래,"

"놀라지마, 나 아저씨가 너무좋아."
"사랑해 아저씨."

photo
"아저씨도, 아저씨도 사랑해"















"미치도록 사랑해,"



이렇게 이야기는 막을내린다. 관계의 끈을 놓지않았기에 피어날수있었던
어여쁜 코스모스, 행복, 그뒤엔 불행의 징크스가있었기에 그들은 함깨할수있었고, 그로인해 행복할수있었다. 판타지같은 세상에 있을수없었던 이야기는 세상에 있을수있는 이야기로 끝이났다. 아니면 그둘은 좀더 특별한
 인연이었을지도_







__________________


다음편부턴 시즌 2시작입니다ㅏ 우와아아ㅏ아ㅏㅏ
사실 제가 좀 늦었던점은 특별편을 다써놓고 사담을 쓰던도중에
갑자기 밖으로 튕기면서 거의 절반이 날아가버렸어요ㅠㅠ
그래서 다시쓰느라 애좀먹었다죠ㅠㅠ
혹시 이렇개 갑작이 작 날아가는거 저만그런가요??ㅠㅠ

댓 3개이상 시즌2연재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