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son 2 | Même si on vient de se rencontrer, est-ce que tu veux sortir avec moi ?







평소의 지민씨라면 생글생글 웃으며 나의 인사를 받아줬을 텐데 어제의 일때문안지 오늘의 지민씨는 그저 차갑게 굳은싸늘한 얼굴로 나의 인사를 받아주었다.


그렇게 엘레베이터에는 지민씨와 단둘이서 함께 타게 되었다.


지민씨와 함께 있으면서 이렇게 어색했던 적은 없었던  같은데,오늘은 진짜 너무너무 어색하다.


-!23층입니다.


_,그럼 들어가세요 대표님.


23층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지민씨에게 서둘러 인사를하고 내렸다.


그리고 그게 오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지민씨를  것이다.


지민씨는 오늘 하루종일 나의 전화도 받지 않고,연락도 보지 않았다.


.

.

.


결국 퇴근시간에 맞춰 내가 먼저 대표실로 찾아갔다.


하지만,역시 신입이 회사대표를 만나는 것은 쉽지 않았다.회사일로 용건이 있는 것이 아니면 비서님이  들어가게 했기에 좀처럼 지민씨를 만나기가 힘들었다.


  없이 나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보스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들어와 씻고 침대로 뛰어 들었다.그러고는 침대 구석에 있던 베개를 끌어안으며 지민씨의 연락을 하염없이 기다렸다.


_그래내가 잘못한거니까…(중얼)


그렇게 계속해서 휴대폰만 바라보며 지민씨의 연락을 기다렸지만,지민씨는 연락  통을 보내지않았다.


결국 받지 않을  알며서도 나는 지민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뚜르르


뚜르르


뚜르르


뚜르르


뚜르ㄹ


-지민:<여보세요?>


 연결음 끝에 드디어 지민씨가 전화를 받았다.


_<지민씨 났어요?> 


-지민:<…아니요.>


화가 났을 지민씨에게 조심스롭게 말을 꺼내다 보니 나도 모르게 존댓말이 튀어나왔고,지민씨도 화가나서인지 존대를 내게 답하였다.


_<그럼  잠깐 만나주면 안돼요?>








손팅해주세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