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son 2 | Même si on vient de se rencontrer, est-ce que tu veux sortir avec moi ?

La soixante-deuxième histoire.







-지민:’자기야 오늘 점심먹고 싶은 거 있어?’


_’어쩌지…나 오늘 외근ㅠㅠ우리 대표님 밥 혼자 드셔야겠는데…’


오늘은 내가 취직하고 처음으로 나가는 외근이다. 첫 외근부터 꽤 시간이 걸리는 원단 확인을 맡았다.


이 원단 확인이라는게 쉬워보이겠지만 은근 힘이든단 말이지…이것저것 꼼꼼하게 따져봐야하고,비슷한 색이 워낙 많아헷갈릴 수 있어 더 조심해야하기 때문이다.내가 자칫 잘못했다가는 큰 타격을 줄 수도 있기에…


아무래도 오늘은 외근은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나갔다가 바로 퇴근하라는 팀장님의 말씀에 오늘은 회사에서 지민씨를 볼일이 없었다…


보고싶다…


-지민:’그럼 외근 나랑가자.’


_’자기 안 바빠..?’


-지민:’자기 보려면 바빠도 시간내야지.뭐…안 바쁘기도 하고…’


_’그럼…나 외근 나갔다가 바로 퇴근하면 되는데 우리 데이트나 할까?’


-지민:’당장 달려갑니다!’


ㅋㅋㅋㅋㅋ뭐야ㅋㅋㅋ귀여워 죽겠어.


근데 내가 어디있는 줄 알고 데리러 온다는거지..?라고 의문이 들려는 찰나


-지민:자기야!!


_???

어떻게 알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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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텔레파시?…는 아니고 자기 부서 사람한테 언제 나갔는지 물어봤지.그래서 아,대략 이쯤이겠구나 라고 생각해서.


_와…우리 자기 똑똑하네~


-지민:그래?그럼 나 뽀뽀


_음….나중에!


-지민:아 뭐야…


_ㅋㅋㅋ얼른 갑시다!


-지민:눼…


우리는 거래처에 도착을 했고 빨리 데이트를 하기위해 빠르게,그렇지만은 신중하게 원단을 확인했다.


.

.

.


지민씨가 도와준 덕에 일은1시간 조금 넘어서 끝이났다.


-지민:내가 도와준 덕에 일찍 끝났지?


_네~감사해요 우리 남친~


-지민:그럼 나 이번엔 진짜 뽀뽀


_ㅎ알았어ㅋㅋㅋ


나는 지민씨의 입에 내 입을 포개어 짧지만은 긴 입맞춤을했다.





손팅해주세요!!!


손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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