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son 2] Bienvenue à la Boutique Magique

07.영영 사라지고 싶은 날(여주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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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영영 사라지고 싶은 날(여주 과거)


*여주의 7살 때의 일입니다


나는 버림받은 아이 같다. 엄마 아빠도 나를 싫어하시고 친구들도 나를 피한다. 사람들의 나를 싫어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나도 똑같은 사람인데....속상하다. 근데!유일하게 나를 버리지 않은 사람이 있다! 바로 내 친오빠인 남준 오빠! 남준 오빠는 항상 나를 좋아해주고 아껴준다. 

"오빠아! 나 심심해...."

"응? 우리 여주 심심해?"

"웅!"

"그러면 우리 부모님 몰래 놀이터 나가서 놀까?"

"웅! 신난다!!!!"

"히히 귀여운 우리 여주...."

그날,여주와 남준은 부모님 몰래 신나게 놀았지만 결국은 부모님에게 걸리고 말았다.

"너네 어디를 같이 갔다와! 남준아 너는 이런 계집따위와 놀 때가 아니야. 아무리 네 동생이라고 쳐도.빨리 가서 공부하렴 이번 한번만 눈감아주마"

남준이 자신의 방에 들어가자 여주의 부모님은 여주의 뺨을 때렸다.

"짜악!"

"이 년이 어디서 고귀한 남준이랑 놀다와!!! 내가 경고했지 남준이한테는 말도 걸지 말라고!!너는 존재감 없는 둘째딸일 뿐이야. 그러니 조용히 아무 존재감 없는듯이 지내. 알겠어?"

"네...."

여주의 나이 7살. 다른 집안이라면 예쁜옷, 맛있는 음식, 예쁜 방을 가지고,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야할 나이지만, 여주는 그런 어린나이에, 나쁜 말,모진 말 다 겪고 자란지라, 세상 물정을 너무 빨리 알아버렸다.

그후로도 여주는 부모님에게 모진 말들을 들으며 살았다. 남준도 놀이터에서 놀고 부모님에게 주의를 들었을때 부터 여주에게 말을 거는 것을 자제했다. 그럴 수록, 여주는 더 많은 상처가 쌓이기 시작해서 자살생각까지 들었다.


"자살...을 해야하나..."


여주는 이런 지옥같은 삶이 싫었다. 그냥 이런 지옥같은 삶을 살기 싫어서, 자살생각까지도 갔었던 것이다. 


여주가 18살 때였다. 여주의 부모님의 모진 말들이 심해 갈때쯤, 여주는 자살을 결심했다. 여주는 집 근처에 있는 높은 다리까지 달려갔다.


"하....."


여주는 18년동안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상처를 받았딘 일만 기억났다. 그냥 그따위 집어치우고 깊은 숨을 내쉬고 뛰어내리려고 했던 순간이었다.


"저기요!!"


"네...네?"


"지금 뭐하려는 거예요!"


"아....그게....."


여주가 뛰어내리려 순간에, 한 남자가 여주를 막았다. 그리고나서, 말했다.


"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죽지마요. 아직 나이도 어린데. 지금은 비록 힘든 일이 일어났다고 해도 나중에는, 삶이 바뀔 수도 있는거잖아요. "


"아...."


여주는 그 후로 힘든일이 있을 때마다 그 남자의 말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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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주의 과거를 가져와봤어요! 어때요? 괜찮았나요? 아 그리고 저 새작 냈어요! '내 짝남 김태형'이라는 글인데 많이 봐주세요! 그리고 제 작품을 봐주시는 분이 많으신건 좋은데, 그냥 보시고 가시는 것보다 손팅, 해주시면 안 될까요? 하나하나 다 답글 달아드릴 수 있는데....손팅수가 적으면 작가가 글쓰고 싶은 마음이 없어져요....그러니까 점 하나라도 괜찮으니 댓글 하나라도 달아주세요ㅠ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