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istoire de sur-immersion de Seventeen

Boo Seung-kwan - Rencontres secrètes

※고작 과몰입한 미친 자까의 망상이니 무시하세여
※과도한 망상은 몸에 좋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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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비밀연애 하는중인데 수학여행 파자마파티
할때 몰래 끼부리는 부승관..

승관이와 여주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현재인
고등학교 2학년까지 3년째 예쁘게 잘사귀고 있는
커플이다

근데 그 연애가 비밀연애라 남들 앞에선 애정표현을
못하는 중이었지 왜 비밀연애를 하냐고 물으면
뼈속까지 인싸인 승관이와 사귄다는 소문이 돌면
남자애들이 어떤 말들을 할지가 두려워서란다

승관이도 그걸 예상했는지 아무말 없이 여주의
의견을 따라줬다 가끔씩 스킨쉽을 못해서 입술이
삐쭉 튀어나오긴 하지만..

"아아 여주야 나랑 버스에서 같이 앉으면 안돼?

"씁 안돼 넌 그냥 친구랑 앉아 난 예진이랑 같이
앉아서 갈테니까"

"나 친구 없는ㄷ.."

"야 부승관!너 나랑 앉자!"

"들었지?빨리 가서 앉아 툴툴거리지말고"

"진짜 권순영 쓸데없는놈.."

"야 이 형님이 제일 좋은 자리로 맡아놨어!"

"그래 존나 고맙다 진짜 눈물나네"

"역시 니가 좋아할줄 알았다니까ㅋㅋㅋ"

"...눈치는 또 드럽게 없어요..어휴"

"정한쌤!저희 언제 출발해요?"

"애들이 다 와야가지 손들어봐 응 없네 기사님
출발해주셔도 될거 같습니다"

"?쌤 민규 안왔는데요"

"손 안들었으니까 온거야(?)"

"쌤 저 서운해요?"

"어어 민규 왔구나 자리에 가서 앉아라"

"이제 진짜 출발!!"

목적지로 향하는 버스안,그야말로 아수라장이겠지
오랜만에 학교를 떠나 친구들과 가는 여행이라 다들
들떠서 떠들고,게임하고 난리가 났지

그 소란속에서 여주는 잘려고 노력중이었다 그런
여주를 본 승관이는 안절부절하며 어쩔줄 몰라하다가
결국 가장 시끄러운 민규와 순영이의 뒷목을 쳤다

"아앜!!야 부승관 갑자기 왜 때려?"

"아 좀 닥치라고 애 자잖아"

"어우 누가보면 남친인줄 알겠어?"

"아씨..그냥 좀 조용히 가자 나도 피곤해"

"그럼 침묵의 공공칠빵 콜?"

"아, 안한다고"

"야 이예진!너도 하자!"

"뭐..그래!"

"어?야!그럼 나랑 자리 바꾸자"

"그래 너기 여기 앉아"

"ㅎ고마워"

어찌저찌 여주의 옆자리에 앉게된 승관이는 곤히
자고있는 여주의 머리를 자신에 어깨에 기대게 한뒤
계속 토닥여주며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봤다

어느새 3시간 정도를 달린 버스는 도착을 했고
하나둘 버스에서 내리기 시작했다

"잘잤어?"

"..너가 왜 내 옆자리에 앉아있었냐"

"아 이예진이 애들이랑 게임한다고 해서 자리 바꿨지"

"..어휴 그래"

"자 얘들아 알아서 놀고 6시까지 숙소로 모여라
밥먹어야 하니까"

"?쌤 저희 일정 원래 이렇게 프리했어요?"

"아니 내가 다 인솔해야하는데 귀찮아서 좀 쉬려고
너네 고2니까 알아서 잘할수 있지?난 믿고 간다~"

"참..저런거 보면 어떻게 임용고시는 합격하셨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여주야 그럼 우리 같이 놀ㅈ.."

"어 뭐라고 은주야?같이 놀자고?알았어!"

"...후엥"

"야 안내면 바다에 빠트리기 가위바위보!!"

"...ㅈ됐다.."

"부승관 당첨!!!야 들어들어!"

"아니 미친놈들아 나 옷 없..(풍덩)"

"ㅋㅋㅋㅋ"

"이..개새끼들아앜!!!"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밤이 되었다

그리고 혈기왕성한 아이들은 남자여자 가릴거 없이
한방에 모여 놀기로 했지

"야 우리 들키면 망하는거야 알지?"

"그러게 망할걸 왜하냐고.."

"그럼 게임 시작!수녕이가~좋아하는~랜덤게임!"

"하아.."

벌주로는 몰래 가져온 술로 게임을 하다보니 하나둘씩
취하고 골아 떨어지는 애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중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민규,순영,승관,여주
딱 네명이었다

"와..나도 슬슬 어지럽다 그만 할래?"

"그래 애들 다 골아 떨어졌잖아 그만 해라"

"야 근데 김여주 너 은근 술 쎄다?"

"나도 이럴줄 몰랐네"

"ㅋㅋㅋㅋ"

그때 딱 눈이 마주친 승관이는 윙크를 하면서
입모양으로

"산.책.하.자."

다행히 민규와 순영이는 못봤고 둘은 몰래 숙소를
빠져나온다

"야 들키면 어쩌려고 그래.."

"뭐 어때ㅎ 그럼 그냥 사귄다고 말하지 뭐"

"어후 진짜.."

"이제 애들 아무도 없으니까 손 잡아도되지?"

"이미 잡고 있으면서.."

"그래도ㅎ 양심상 허락 맡는거지 뭐"

"진짜 내가 너 때문에 못산다..ㅋㅋㅋ"

"내가 진짜 못살게 해줄까?"

"어떻게?"

"이렇게ㅎ"

그리고 승관이는 잡은 손을 끌어당겨 짧게 입을
맞추고 떨어졌다

"응?이게 뭐..야"

"오호..둘이..그렇고 그런사이..?"

"하씨..하필 권순영.."

순영이는 말릴틈도 없이 숙소로 뛰어들어가

"김여주랑 부승관이랑 사귄다아!!!"

그후로는 뭐...일던 순영이는 학주에게 소리 지른게
걸려서 벌을 받았고 여주와 승관이는 타의적으로
공개연애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해진다


근데 진짜 궁금한건데 이 작 어떻게 알고 오신거에요?
홍보 1도 안했는데 조금씩조금씩 구독자가 늘어요..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본거니 기분
나빠하시지는 말아주세요 항상 부족한 작
봐주시는 독자분들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