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istoire de sur-immersion de Seventeen

Kwon Soon-young - Voyage

※고작 과몰입한 미친 자까의 망상이니 무시하세여
※과도한 망상은 몸에 좋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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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갓성인되서 여친이랑 같이 놀러간 권순영..

순영이와 여주는 2살차이 연상연하 커플

순영이가 17살,여주가 19살때 사귀기 시작했다 물론 여주의 수능이 다 끝난 후에

사귄지 2달만에 여주는 성인이 되었고 순영이는
아직 고등학생이라 통제되는게 많았다

예를들면 통금,

"아 진짜 누나 조금만 더 있다가면 안돼?"

"안돼 너 아직 미자잖아 얼른 집에 가"

음주,

"누나 나도 딱 한입만..응?"

"씁 머리 나빠진다"

심지어 다니는 학교까지

"누나..대학에서 누가 찝적대진 않지?"

"그렇게 걱정돼?ㅋㅋㅋ"

"당연하지..대학엔 잘생긴 사람도 많을텐데.."

"으이구~걱정하지마 너가 제일 멋있어"

"진짜??진짜지?"

"그럼ㅋㅋㅋ"

성인과 미자라 통제되는 기준이 달랐고 또 워낙
순영이가 앳되서 나이차가 크게 나보였다

또한 스킨쉽을 할때도 여주는 이 어린애한테 내가
무슨짓을..이라며 죄책감이 들어 은근 피하기도 했다

가벼운 뽀뽀 정도는 그냥 했지만 그 이상으로
넘어갈 법하면 핑계를 대며 은근 피했다

그렇게 2년을 플라토닉 연애를 하다보니 순영이는
물론 여주까지 안달이 났지만 둘다 꾹 참고 순영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기다렸다

어느새 순영이가 성인이 되기 한달전,

"수고했어 이제 수능도 다 끝났네"

"누나,나 이제 한달뒤면 성인이다?"

"얼씨구?벌써부터 설레발 치는거야?"

"아아!놀리지말고!"

"알았어ㅋㅋㅋ 성인되면 하고싶은거 있어?뭐 같이
술을 마신다거나 차를 타고 어딜 놀러간다던가"

"우리 바다보러 가자!1박2일로!"

"ㅇ,어?바다?"

"응!아 겨울이라 바다는 좀 별론가?"

"아니야!가자 바다..ㅎ"

"앗싸!우리 어디로 갈래?아무래도 동해안이 더 예쁘지
않나?누나는 가고싶은데 있어?"

"나는 아무데나 괜찮아"

"그럼 내가 정할게!누나는 정말 몸만 오면돼!"

"..근데 너 정말 1박2일 괜찮겠어?"

"응!이미 부모님한테 허락받고 누나한테 말한건데?"

"허락하셨다고?부모님이?"

"에이~설마 누나랑 단둘이 간다고 그랬겠어?당연히
친구들이랑 우정여행 간다고 했지ㅎ"

"아..그렇구나"

"헤헤 기대된다"

여주는 마냥 신난 순영이를 보며 그래도 아직 애는
애구나..라고 생각했다

시간은 흘러 여행 당일

"누나!여기야 우리가 있을 숙소"

"와..여기를 너가 찾은거야?"

"응!인터넷 다 뒤져가면서 찾았지ㅎ"

"근데 침대가 하나네..?"

"어 맞아 내가 찾긴 했는데 여기가 인기가 많아서
침대 하나있는 방밖에 안남았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누나가 침대에서 자고 난 바닥에서 잘게!"

"아니야!내가 바닥에서 잘게 너 찾느냐 고생했잖아"

"에이 뭘~누나가 나 2년동안 기다려준게 더 고생했지
난 진짜 괜찮으니까 누나가 침대에서 자"

"..정 그러면 같이 자든가"

"진짜?그래도돼?"

"응.."

"앗싸! 누나랑 같이 잔다!"

순영이는 마냥 신났고 여주만 마음이 복잡한채로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겠는 하루가 지나가고

저녁을 먹은 두 사람은 라운지에 앉아 치킨과 맥주를
꺼내 먹고있다

"너 술 꽤 잘먹는다?"

"내가 누나보단 잘마실걸?"

"나보다 잘마ㅅ..너 미자때 술마셨어?"

"아..아니??"

"거짓말치지마 내가 너 먹지말라고 했지!"

"아아 누나 아파아!"

"으휴 진짜"

"헤헤 누나 이제 우리 들어가서 자자"

"어..응 그래 가자"

여주는 긴장한듯 라운지를 치우고 방으로 들어갔고
긴장한게 무색하게 순영이는 마냥 신나있었다

결국 그렇게 정말 손만 잡고 자고 여주는 다음날
잘만 자고있는 순영이가 얄미워서 입술을 한번
꼬집고 나왔다고한다

순영:히잉..나 아무것도 안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