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ueil de nouvelles

[Pourquoi je suis devenu acteur alors que je rêvais d'être boul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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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부제 없음. 그리고 움짤도 업씀>










부모님 두분 다 빵집을 하시기에 제 꿈은 당연하게도 제빵사 , 즉 파티시엘이었어요.
초등학생때부터 부모님의 가게를 도와주며 자연스레 빵 , 과자등을 만드는게 익숙해졌죠.

제가 6살때 부모님이 빵집을 처음 열었어요.
하지만 부모님의 가게가 망하고 사채업자들이 저희 집에 들이 닥쳤어요.
어려도 너무 어렸을때여서 기억이 나진 않지만 이건 기억나요.

집에 빨간딱지가 붙고 , 울그락불그락 나쁘게 생긴 아저씨들이 저희 부모님을 때리는걸요.
엄마가 절 옷장안에 숨겨뒀죠.
사채업자 아저씨들이 눈을 감아준건지 아님 못 찾은건지 절 때리진 않았어요.

2년이 지나고 제가 초등학교를 다닐때 부모님은 다시 빵집을 여셨어요.
그때부턴 가게가 잘 됐죠.
마카롱을 만들때 휘핑을 도와주던가 , 마들렌을 만들땐 틀에 짜주던가 , 많이 도왔죠.

빵집은 어느 소속사 앞에 있어서 그 소속 아이돌분들이 저희 빵집을 많이 들렀었죠.
그러다 5년정도 뒤 , 저희 빵집앞에 있는 소속사에 들어가는 사람이 있었는데 처음 보는 사람이였죠.
새로 뽑은 연습생인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죠.

특이했던 점은 그동안 봐왔던 연습생들보다 어리다는거였죠.
그때 제가 13살이였으니까 16살정도? 저희 둘째 언니 나이정도 돼보였죠.
한달이 지나고 전에 봤던 어리게 생긴분이 예쁘게 생긴 남자분과 들어오더라고요.

13살이였던 전 카운터에서 숙제를 하다 급하게 인사를 했죠.
그때 부모님이 잠시 자리를 비웠을때였죠.
주문을 받고 빵을 꺼내줬어요.

그때 예쁘게 생기신 분이 어린대도 돈 계산 잘한다고 칭찬 해주셨죠.
네 , 맞아요 , 세븐틴 정한이에요.
그때 머리가 길었어서 여잔줄 알았는데 남자분이셨더라고요.

놀랐어요.
대충 감사하다고 하고 다시 앉아서 숙제를 하고 있었죠.
그러다 어리게 생기신 분이 저한테 왔어요.

ㅎ지금 생각하는 사람 맞을걸요.
세븐틴 디노요.
그때 되게 귀엽게 생겼었는데.

카운터로 와서 커피를 시키더라구요.
제가 만들 수 있는게 아메리카노 밖에 없는데 괜찮냐고 하니까 괜찮다 하더라고요.

두잔 만들어서 테이블에 갖다주니까 고맙다고 자기가 산 빵을 주겠다는거예요.
매일 먹는 빵 먹기는 싫어서 괜찮다하니까 디노가 자기가 편의점에서 산 막대사탕이 있는데 먹으라고 주더라고요.

전 사탕을 좋아해서 감사합니다 하고 받았죠.
입에 물고 다시 의자에 앉고 책상에 엎드려 수학문제를 풀고있었죠.
스피커에선 잔잔한 피아노 음악소리가 들려서 그런지 잠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잤어요.
졸리면 자야죠.
눈을 떴을땐 잤던 자리는 맞지만 숙제는 없고 어께에 후드집업이 있더라구요.

기억력이 좋았던 전 바로 알았죠.
디노 , 이찬꺼란걸요.
그러고 한 1년정도 뒤엔 디노와 많이 친해진 상태였죠.

그땐 부모님께서 하루정도 집을 비우는데 부모님 허락없이 그냥 제가 문을 열었죠.
하지만 그날따라 손님이 많이 없었고 , 지루하게 피아노 노랫소리만 듣고있자니 잠이 올거 같아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틀을려하는데 추천곡에 새로운 노래가 뜨더라구요.

궁금한 저는 바로 스피커로 핸드폰을 연결했죠.
그러고 듣고있었는데 우당탕하고 13명이 우르르 가게에 들어왔죠.
갑자기 제 손을 잡더니 방방 뛰면서 뭐라뭐라 속사포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진정하라하고 다시 들었죠.
방실방실 웃으면서 자기 데뷔한건 어떻게 알고 데뷔곡을 듣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요즘 요즘 말야 하고 노래가 끝났죠.
그러고 눈이 커지면서 이게 데뷔곡이야?하고 물었죠.
방방 뛰던걸 더 방방 뛰며 맞다고 말했어요.

그렇게 세븐틴이 데뷔한지 3년쯤 됐나 , 그때 제가 배우로 데뷔를 하게 됐죠.
파티시엘이 꿈이였던 제가 왜 배우가 됐냐고요?
13명과 같이 드라마를 보다 연기를 하시는 배우분이 너무 멋있게 보이더라구요.

그때 계기로 ,

"제가 배우가 됐죠."
"네? 아 , 디노랑 연인이 된 이유요?"
"그건··· , 디노한테 몰어보는게 어때요? 더 잘알거 같은데.(싱긋)"

















































































💎손팅해주십셔💎

헤헤헤 내일 놀러갑니다용~
아아 그리고 이건 제 이야기를 좀 각색 , 많인가 암튼 각색한 이야기 입니당당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