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uvelle] Tu es le baume qui guérira mes blessures

Je reviendrai certain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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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2



BGM:시간을 거슬러 - 린 (해를 품은 달 OST)



‼️꼭 BGM과 함께 읽어주세요 ‼️






 절대 당신이 아닐거라 부정하며  사람에게 다가갔습니다.


허나,애써 부정하던  자신이 애석하게도  사람은 당신이 맞았고 나는 그대로 그자리에 주저 앉아 쓰러져 있는 당신을끌어 안으며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그제야 들리는 주변의  맺인 울음 소리들.이들 또한 저처럼 소중한 사람을  잃은 것이겠죠


한방울 한방울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어 하염없이 울고있을   뺨에 차가운 무언가 닿았습니다.


,울지,거라…”


“!!!”


아직 숨이 붙어있던 당신이  뺨을 어루만지며 울고있던 저를 달래 주었습니다.


,나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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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에게 도망가 있으라 하였거늘여기 있는 것이냐…”


어찌 제가 나으리를 두고 혼자 도망을 갑니까.

그러는 나으리야 말로 다시 찾아오겠다 하시지 않았습니까 다시 데리러 오겠다 약조하시지 않았습니까그런데 여기서 이러고 계신 겁니까…”


미안하구나 차마  약조를 지키지 못하게 되었다그래도 승리하겠다는  말은 지켰으니 니가  봐주면  되겠느냐…?”


.봐드리겠습니다. 드릴터이니 제발  곁에만 있어 주세요.제발  떠나지 말아주세요 나으리….


연아…”


처음이었습니다.

당신이  이름을 불러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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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만일 우리에게 다음 생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다시 만나자꾸나 무슨일이 있어도 그때는   찾아갈터이니 부디 다시 만나자꾸나그러니조금만,아주 조금만  기다려 주렴…” 


기다리겠습니다.그게 100년이 됐든,1000년이 됐든 얼마든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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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구나.연아, 너를 많이 연모하였다이제야  말을 전해 정말 미안하구나…”


,나으리….나으리!!!!”


미안하다는 그말을 마지막으로  웃음을 제게 보이며 당신의 차가운 손이  뺨에서 떨어지려 하였습니다.


그리고   손을 붙잡았습니다.

당신의 냉기를 나의 온기로 덮기 위해


그리고 하염없이울었습니다.

목이 쉬어라 소리를 질렀고,눈이 빨갛게 부어오를 정도로 울었습니다.


울고  울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당신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을 하였습니다.


연모합니다연모합니다 나으리…”


당신도 뭐가 그리 급했던 겁니까뭐가 그리 급했기에  대답도 듣지 않고 그리 가신겁니까.


당신도 저와 마음이 같았었던  알았다면 조금  일찍  마음을 전했을텐데….


.

.

.


나으리나으리께서  곁을 떠나신지도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오늘도 그때 처럼 하얀 눈이 내립니다.


그곳은 조금 평안한가요?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나으리제가 지금 나으리가 있는 그곳으로 가겠습니다


나으리가계신 그곳으로가 살아생전 전하지 못한  마음을 이제서야 전해보려 합니다.





 


손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