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가 친구들과 술을 왕창 먹었다.
ㅇㅇ를 본 세븐틴의 반응은?
』
최승철
" 야, 일어나. 가자. "
" 우움? 채승철? "
" 응. 최승철 맞으니까 가자. "
' 빨리왔네? 전화한지 5분도 안된것 같은데. '

" 얘 때문에 엄청 뛰어서 왔어. "
친구에게 연락받고 최대한 빨리 나온 최승철
윤정한
" 허얼,.. 윤정하니 왜 내 눈아페 이써?? "
" 짐 챙겨. 가자. 집 데려다줄게. "
" 오능 집 앙드러갈거야.. "
" 그럼 어디갈건데? "
" 너네집? "

" 응? 어디? "
잘못들은건가 싶은 윤정한
홍지수
" 죠슈아,.. 모야. 언제와써?! "
" 뭔일인데 술을 이렇게까지 먹었어? "
" 너더 먹게? "

" 술은 혼자먹는거 아니야. "
같이 더 먹어주는 홍지수
문준휘
" 야, 거기서 뭐해!! "
" 제대로 못 걷게써,.. 속이 막 꿀렁거려.. "

" 어휴, 가지가지 한다. 업혀. "
자신의 등을 내어주는 문준휘
권순영
" 꺄아, 수녕아! 여기 멍뭉이이써!! "
" 그거 멍멍이 아니야.. "
" 우아!! 여기 야옹이두 있어!! "
" 그거 야옹이 아니야,... "
" 꺄앙! 내 앞에 엄청 큰 햄스터 있어!! "

" 나 햄스터 아니야,... "
기운이 쫙 빠진 권순영
전원우
" 야야, 거기 차 도로야!! "
" 오! 저너누가 나 구해줬어?? "
" 어,어... 가자 좀. 몇분째 똑같은자리야... "
" 아우 장하당!! "

" 알겠으니까, 이제 갈까? "
칭찬받아서 내심 좋은 전원우
이지훈
" 야야, 토하..냐??? "
" 우욱, 욱,..! "
" 야, 멈춰 멈춰!!! "
" 우에,.. 힣 속아썽?? "

" 응,응. 속았어. 그니까 여기서부턴 너 혼자가. "
ㅇㅇ를 때리고싶은 욕구가 생기는 이지훈
이석민
" 자니난, 여자랴, 나를 요옥 하지, 우웁, "
" 쪽팔려! 입 닫아! "
" 아 왜그댕!!! 너도 부르면 되잖아!! "

" 쪽팔려! "
노래부르는 내 모습이 아닌 지금 너의 모습이 쪽팔려. 이석민
김민규
" 허얼, 밍구야, 나 키 커졌나바! "
" 키 커졌어? "
" 으응! 시야가 굉장히 넓어져따!! "

" 시야가 넓어졌어? "
술에 취한 ㅇㅇ가 마냥 귀여운 김민규
서명호
" 지쳤어? "
" 말을 안하네. "
" 지칭거 아니아. 너가 힘드까바 아무말두 안하능거야. "

" 착하네. "
ㅇㅇ가 매일 술을 먹었음 하는 서명호
부승관
" 야, 거기 너네 집 방향 아니야! "
" 요기 부승관네 집 아냥? "
" 응, 여긴 내 집이고 너네집은 저기라고. "
" 나능 너네집 온건데? "

" 야,야! 어디서 여자가,,! "
망한 느낌을 받은 부승관
최한솔
" 야, 채한설. "
" 채한설이 누구야? "
" 야 이 얼굴만 예쁜놈아. "

" 취한거 맞아? 발음이 정확한데? "
취한 ㅇㅇ를 약올리는 최한솔
이찬
" 차나. "
" 나 왜? "
" 아우 이뻐. "
" 근데 차니는 왜 여친 없어? "

" 그러게. 옆에 누구 때문에 22년동안 솔로네. "
" 너가 내 여친 할래? "
술에 취한 ㅇㅇ에게 고백하는 이찬
혼자 점심이나 먹어야겠다...😭😭😭
지수가 같이 먹어줄 일은 없으니,..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