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석이가 걱정이 된 여주는 윤기에게
답을 찾기로 한다.
아무래도 몇 년을 더 산 인생의 선배니까


여주의 이런 걱정하는 맘을 알았는지
호석은 밤에 침대에 누워 폰을 들었다
그리고 용기를 내서 연락하지


“ ... 무리인가 역시.”
중얼거리며 한숨을 쉬던 호석, 그리고
그런 호석의 폰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 온다.
“ 여보세요...?”
“ 정호석... 잘 지냈어?”
[PARLER] Je t'aime vraiment, je le pense vrai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