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LER] Je m'ennuie

[TALK] 나 심심해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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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이 안 통하네"




"허 나도 마찬가지거든 ?"




"됐고 왜 그랬는지나 말해 "




"아니 진짜 듣다듣다 니가 왜 은하보고 말하ㄹ"




"닥쳐"




"뭐?"




"짜증나게 진짜 

너 이 일에 상관있어? 괜히 여자 사이에 껴서

난리치지 말고 입 다물고 가서 공이나 마저 차"




"내가 이 일에 왜 상관이 없어?

내가 은하한테 가서 말하라고 그랬는데"





"아.. 그 개새끼가 너야?"




"응 맞는데?"




"넌 나 알아? "




"당연히 알ㅈ"





"그래? 너같은 진따 새끼 난 모르는데

넌 어떻게 날 알지?"




"야 김가연!! 너 민재가 누군지 알아?"





"아 시끄러 내가 어떻게 알아 

모른다고 방금 말했잖아"





"김가연 빡쳤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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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중학교때도 이런 식이었지?

남자애들 여러명 끼고 놀면서 한 명씩 저울질하고

결국은 제일 잘난 애 하나 먹고 그다음은 

그다음으로 잘난 애 하나씩 먹고..맞지?"





"와 저건 우리한테 너무 심한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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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가 부족해서 김가연이랑..시발..엄마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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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한테 관심이 많네?

 그러는 넌 존나 진따 아니였나?

난 너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 나던데"





"저게 진짜..!"





탁-





"뭐야 이거 안놔?!"





"이게 어디서 손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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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아 씹.."




"내가 너 나대지 말고 짜져있으라고 안 했나?

민윤기 제발 가만히 있어 더 맞기 싫으면.

니가 뭔데 은하한테 손을 대?"






"저 새끼가 진짜 보자보자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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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야 됐어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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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긴 뭐가 괜찮아 !!

얼굴에 상처 장난 아니구만 !!"





"..그러니까 가만히 있지 그랬어

김가연 너도 윤기도"





"닥쳐 신은하

너한테 걱정해달라고 한 적 없어"





"앵앵거리는 건 존나게 잘하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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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듣는 내가 다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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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아 지금은 그냥 가는게 어때?

민윤기 얼굴도 그렇고.. 

나중에 다시 얘기해도 괜찮잖아?"





"자기 힘들지..

진짜 저것들 때문에..우리 자기 다리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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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정국아 나 다리 아퍼..힝"





"아오 저거 죽여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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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저거가 나냐?"





" 오 다행히 머리가 그렇게 나쁜 거 아닌가봐 

그치 자기야?"





"그러게 다행이네.

자기야 우리 매점 가자 나 배고파"





"우리 여보 배고프면 안되지

가자 내가 사줄게 뭐 먹을래?"






"음..자기는?"





"난 우리 여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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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내가 못살아!"





"옘병..지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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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빨리 빨리 좀 와..이 미친 작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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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실..제가..

급성위염이 생겨서..찾아오지 못했어요..

이 위염이라는게 너무 힘들더라고요ㅠㅠㅠ

처음에는 그냥 소화불량인 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

소화제를 아무리 먹어도 안되서 결국은 병원에..

지금은 꾸준히 약도 먹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조심하세요ㅠㅠ

이제 학교 가는 날이 얼마 안 남았잖아요?!

이미 가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무사히 학교 잘 다니셨으면 좋겠어요 !!

마스크 꼭꼭 잘 챙겨 쓰고 다니시고 몸 조심하기 !!




💜💜💜💜💜💜많이 보고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