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LER] Je m'ennuie

[TALK] 나 심심해 16

.....




" 다행히 어디 부러지진 않았네요.

그래도 당분간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반창고도 자주 갈아주시고.."


" 네 감사합니다아.."





" 뭐 다치지도 않았네.. 유난이야.."


" 많이 참고 있거든? 조용히 해라..^^"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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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났다..아고 힘들어.."


"이제 집 가는거지?"


"응 가자..나 힘들어.."


"에고..힘들어서 어떡해.."


"너 때문이니까 조용히 해"


"맨날 나한테만 뭐라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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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


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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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자..집..내가 잘못했어.."


"잘 아네  빨리 와!!"


......




"아구..어이고 죽겄다.."


"..완전 할아버지 같아.."


"아 자기야..나 팔이 너무 아퍼.."



"어디서 애교야"


"뽀뽀해주면 좀 덜 아플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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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진다 진짜"


"아니이.."


"뭐"


"남친이 다쳤는데 넌 그냥 보고만 있나 ..?"


              " 뭘 보고만 있어 병원도 데리고 갔는데.                  그리고 너 집에 안가??"


"아 좀만 더 있다가아 나는 너 걱정해서 싸웠단 말ㅇ"


"뭐?"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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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 방금 뭐라고 했냐?                                나 때문에 싸웠다고? "


내 입이 방정이지..방정..)


"내가..방금 뭐랬더라..?"


" 나랑 헤어지고 싶으면 말 하지 마"


       "아씨..아까 싸운애가 너한테 이상한 소리 막 해서..        싸운거라고.."


말 할 거면서..) "뭐랬는데?"


"..말 안 할래 "


"왜?"


      "너 상처 받는 거 싫어. 솔직히 더 때리고 싶었는데           너가 말려서 더 안 때린 거였는데.."


미친..)


                "..아니 내가 먼저 때린 건 잘못한건데..               진짜 걔가 너한테 이상한 말 해서 내가 때린 거야 "


"응..알겠어 일로와 "

 

"왜?"


" 안아달라며"


" 너가 와 공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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